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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대연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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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5 2013-06-08 09:40:38 0
성별을 선택하시오 [새창]
2013/06/08 09:35:14


104 2013-06-08 09:39:17 0
성별을 선택하시오 [새창]
2013/06/08 09:35:14


103 2013-06-08 09:39:02 0
성별을 선택하시오 [새창]
2013/06/08 09:35:14


102 2013-06-03 22:33:27 0
중앙일보의 형평성 [새창]
2013/06/03 22:18:49
"정당하고 합법적이며 투명한 경영만이 기업과 국민, 국가 경제가 상생하는 유일한 방안이란 점을 새삼 깨달아야 한다." -아래 기사 말미-
오유인이 누구 오징어처럼 생겼다고 놀리는 것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101 2013-06-03 22:27:51 0
[새창]
"였다."
100 2013-05-29 21:44:07 0
<m>오유인들은 필요 없는 어플 [새창]
2013/05/29 21:11:37


99 2013-05-29 21:43:28 0
<m>오유인들은 필요 없는 어플 [새창]
2013/05/29 21:11:37


98 2013-05-28 10:56:04 0
남성시대의 묘비명.jpg [새창]
2013/05/27 20:01:52
"내 인터넷 검색 기록 삭제 좀."
97 2013-05-20 16:43:51 0
이거나 쳐먹어 [새창]
2013/05/20 15:07:07
이러지 마요 제발... 재미있는데 이거... 난 보자마자 길에서 쓰러졌는데...
96 2013-05-20 15:29:54 0
이거나 쳐먹어 [새창]
2013/05/20 15:07:07
하지 마요. 더 비참해짐.
95 2013-05-20 15:17:47 0
이거나 쳐먹어 [새창]
2013/05/20 15:07:07
오늘도 자료를 찾는다. 백번 복권에 떨어졌지만 또 복권을 사는 사람처럼 "오늘은 될거야" 라는 희망을 갖고 내딴에 웃기는 글을 심혈을 기울여 작성 후 자료와 함께 올린다. 조회수에 비해 추천이 없다. 오늘도 꽝이다. 담배나 피우러 가야지.

-자전적 수필 "베오베" 중에서-
94 2013-05-19 15:55:06 0
[귀염주의]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새창]
2013/05/19 15:47:48
Can you tell me what noise a fish makes?
Now you only get one chance. That was it.
Yes, seriously. (Shit. Damn)
Okay, next question. Where’s you ear?
Good girl.
Okay, last question, think very carefully about this, okay?
(Okay.)
Who’s your favourite, dad or…
(Mum.)
Okay, I didn’t actually finish the question, darling.
Why don’t we break for recess, have something to eat, and then come back to it. Okay?
Okay, you feeling better?
Repeat after me.
Dad.
Dad.
Dad.
Dad.
Dad.
Who’s your favourite?
Mum.
Okay, let’s try something different.
Who’s your least favourite?
(Dad, dad, dad…)
Mum, mum, mum…
(Dad, dad, dad…)
Mum, mum, mum…
(Dad, dad, dad…)
Mum, mum, mum…
(Dad, dad, dad…)
Here we go, who’s getting a pony? And… who’s your favourite?
(Dad.)
No, I’m not picking you up until we get this sorted, okay?
It's a battle of wits. Me and you.
Okay, we had enough?
Alright, here we go. For the last time, who’s your favourite?
(Dad.)
Okay.
93 2013-05-18 19:33:18 0
다른 혁명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없지만.. [새창]
2013/05/18 19:01:54
오늘 우리가 이렇게 518에 대해 설전함으로써 민주화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논의할 수 있는 것이 518이 성공한 혁명인 넷째 이유입니다. 518 당시 광주에 있었던 저희 친척들은 아무도 반민주적 행동을 하는 무리에게 투표하지 않습니다. (저희 가족은 외국 국적이라 열외) 이가 518이 성공한 혁명인 다섯째 이유입니다.
92 2013-05-18 19:29:46 0
다른 혁명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없지만.. [새창]
2013/05/18 19:01:54
518 당시에 광주에 계셨던 저희 어머니를 비롯 광주 시민 및 518에 대해 알고 있는 다른 시민들은 아직도 민주주의 항거의 큰 가치를 이해하고 아직도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에 조심스러워하는 자세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가 518이 성공한 혁명인 셋째 이유입니다.
91 2013-05-18 19:27:32 0
다른 혁명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없지만.. [새창]
2013/05/18 19:01:54
다른 혁명에 비해 기회비용이 높았다. 그럼에도 포기하고 항거했다. 고로 위대한 항거였다. 끝. 여기서 싸우시고 싶으시면 반론을 제기하죠. 단기적으로 실패한 여러 개의 혁명들이 모여서 민주화가 꽃피우는 것입니다. 단기적으로 실패할 항거는 패배니까 하지 말자는 논리가 팽배하면 그것은 비겁함을 만들고 그러면 아무도 항거하지 않게 되죠? 죽음은 물론 실패도 불사하고 할 말은 하고 싸울 싸움을 하는 것을 칭송하는 것은 원칙주의 사회로 가는 길입니다. 이가 518이 승리한 항거인 첫째 이유입니다. 518을 시발점으로 꾸준한 학생운동이 수십년 간 이루어진 결과 오늘날의 민주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이것이 518이 성공한 혁명인 둘째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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