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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니까 중절을 몰랐고 그런일 있는지도 몰랐으니 과거남자가 지금남자인것도 몰랐던거 아닌가 해서요ㅋㅋㅋㅋ

3988 2017-03-13 17:44:2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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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제주변 자매들도 연애얘긴 안하는데 ㅋㅋ
그러는 본인은 자매이신지 ㅋㅋㅋㅋㅋ

3987 2017-03-13 17:39:3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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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데 애초에.. 중절하신건 아예 가족들한테도 비밀로 하신것같은데 아닌가요?

3986 2017-03-13 16:57:1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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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폰은 보낸사람이 위에 뜰껄여!
그 미츤넘 번호라서 같은거 아니에여 ?

3985 2017-03-13 16:45: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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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듀 사회생활은 아직 3년차지만 전혀요...못봄 .. ;ㅅ;

3984 2017-03-13 16:42:3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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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사람탈을 쓴 괴물도 아니고.. 진짜 싸이코..

3983 2017-03-13 16:30:56 2

지난 금요일은 300일 되는 날이었습니다. [새창]

제일 문제인건 , 남자친구분이 잘못의 포인트를 모른다는게 문제겠네요
으음.. 글쓰신걸 보면 저보다 논리정연하게 잘 말씀하실것같지만..
우리 기념일인데, 챙기지 못하는건 그렇다 쳐도 나한테 이래저래 너무한거 아니냐~라는 식으로 얘기하구..ㅠㅠ
아휴 상상만해도 제가 다 힘드네요ㅠㅠㅠㅠ 그걸 일일히 설명해줘야 아나ㅠㅠㅠ

3982 2017-03-13 16:27:34 2

지난 금요일은 300일 되는 날이었습니다. [새창]

아.. 읽기만해도 고구마 백개먹은것같고 죄송하지만 남자친구분 정신차리라고 욕이라도 하고싶네요
제정신이 아닌거죠 솔직히;;; 저였으면 이미 일요일도 되기전에 헤어지자했을것 같네요
대체 날 뭘로 보는거냐고 말하면서요...

일단 제일 먼저 해야할건 만나서 얘기하는것이 아닐까요?
전 여자라서, 남자의 맘같은건 다 알순없지만.. 솔직히 지금 대화도 안되는 상황에서 띄엄띄엄 오는 답장만 갖고 풀기엔
작성자님의 화만 더 돋구는거잖아요 ㅠㅠㅠㅠㅠ
믿음직스러운 남자친구분이셨으니, 확실하게 만나서 확실하게 본인 맘을 전달하는게 최우선일것같아요
카톡으로 다다다다 몰아붙여봤자, 그 사람의 표정이나 태도가 보이지 않으니, 미안하다고만 하는거겠죠...ㅠㅠ

3981 2017-03-13 16:20:1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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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역시 세상은 미친사람이 많군요ㅠㅠ

3980 2017-03-13 16:19:04 19

[새창]

그러니까 친구가 작성해주셔서 왜곡된 부분이 있단 말씀이신거겠죠?ㅠㅠ 그래서 삭제하구 직접 다시 쓰신거구요..!

3979 2017-03-13 16:16:3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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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근데 멘붕게 내용이랑 다르다는 분도 계씨네요ㅠㅠ
혹시나, 사실이라면 그놈이 쓰레기인거지, 본인이 죄책감 느끼고 그럴필요없어요ㅠㅠㅠㅠ
언니랑 진솔하게 얘기라도 하는게 낫지않을까요..

3978 2017-03-13 16:12:17 140

[새창]

주작인게 다행일지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977 2017-03-13 16:08:52 7

[새창]

저도 쉬는날 만나기 귀찮을때나 나만의 시간도 좀 필요한데.. 싶을때요 ㅠㅠ

3975 2017-03-13 16:05:25 31

지난번 자게에 룸싸롱 관련 질문드렸었드랬죠.. [새창]

깜빡하고 안한 말이 있는데ㅠㅠ
힘내세요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