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우와...아내가 죽는 것까지는 예상했는데 주위 사람들이 다 버튼을 누른 사실을 알고 있다는 건...ㄷㄷㄷㄷ역시 후회할 일은...

1757 2016-08-03 19:01:37 1

[기묘한이야기 레전드] 버츄얼메모리 [새창]

기묘한 이야기 정말 좋은 에피소드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1756 2016-08-03 18:58:55 0

[Reddit] 우리가 어쩌다가 연쇄 살인범이 됐는가 - 3 [새창]

이렇게 친절하고 기분 좋아지는 댓글 달아주시면 늦장 부릴대로 부린 제가 죄송스러워 집니다ㅠㅠㅠㅠㅠ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ㅠ

1755 2016-08-03 18:57:21 0

[새창]

저까지 현혹되는 기분입니더 으어어..

1754 2016-08-03 18:56:11 0

[번역괴담][2ch괴담]추운밤 낯선이 [새창]

불쌍해...ㅠㅠㅠㅠㅠㅠ

1753 2016-08-03 18:55:33 0

[새창]

진짜 자업자득...

1752 2016-08-03 18:53:39 1

[단편] 암세포를 재활용하는 방법 [새창]

근데 저라도 암세포로 급성장시킨 식물을 먹는다는 건..음..;;; 아기만 불쌍하네요. 이용당하고 아무도 관심은 없고 제대로 크지도 못하고..ㅠㅠㅠ

1751 2016-08-03 18:48:54 1

[오컬트학] 골동품 인형 [새창]

아버지가 처음에 인형을 갖고 온 것도 홀린 게 아니었나 싶네요ㄷㄷㄷㄷ랄까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버려!ㅠㅠㅠ

1750 2016-08-03 18:43:39 1

[번역괴담][2ch괴담]되살아나는 시체 [새창]

현실감 진짜...;;;; 단순히 무섭다고 생각하다가 댓글 읽고 소름이 쫙 돋았어요ㄷㄷㄷ

1749 2016-08-03 18:41:49 1

[새창]

네...?

1748 2016-08-03 18:40:56 2

[단편] 창문 [새창]

완전히 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글이라 숨겨진 내용들이 오히려 더 상상력을 극대화 시켜 주는 것 같아요!!

1747 2016-08-03 18:36:36 0

무서운이야기라는 앱에 공게분들 글이 있는데 [새창]

댓글에 퍼가도 될까요? 하는 그 간단한 말이 그렇게 어려울까요ㅠㅠㅠㅠ예전부터 수없이 있어 왔던 일인데 도통 사라지지가 않네요ㅠㅠㅠ

1746 2016-08-03 09:56:25 0

무개념 끼어들기에는 개념교육이 중요합니다! [새창]

저도 운전 해보니 신경이 정말 예민해지더라고요ㅠㅠㅠㅠㅠ도로에서 달린다는 건 정말 조그만 실수에도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는 거니까...ㅠㅠㅠㅠㅠ

1745 2016-08-01 10:44:32 1

[새창]

제가 봐도 이건 좀 그런 전개이지 않나, 하는 것들은 스스로 거르는 편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떤 장르나 내용을 좋아하고 즐기는지는 제 상관할 바 아니지만
남이 하는 건 비난하면서 자신들은 괜찮다고 하는 건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게시글이 더 공감이 가네요

1744 2016-07-31 19:27:50 0

[Reddit] 우리가 어쩌다가 연쇄 살인범이 됐는가 - 2 [새창]

3편: http://todayhumor.com/?panic_89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