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938 2017-02-02 22:57:37 1

실존하는 호주 박쥐 [새창]

2017/02/01 18:23:01

디스 이즈 오지 라이프!!!
나름 수도에서 살아서 박쥐는 본 적 없는데 주먹만한 거미는 본 적 있어요'ㅂ' 깜짝 놀라서 바로 청소기로 빨아들임..아직도 필터 못비우고 있어요..

1937 2017-02-02 08:25:41 1

[새창]

ㅋㅋㅋㅋ작성자님 최고!

1936 2017-02-01 14:21:18 0

[새창]

26이면 아직 한창이시네요!! 지금부터라도 결심한 그대로 가꾸시면 사랑하고 사랑해주는 애인 생기실 것 같아요ㅎㅎ파이팅!!

1935 2017-01-31 17:05:57 0

바이오하자드7 - 요즘 호러 게임 수준... [새창]

2017/01/28 02:12:04

이거 다른 유투브 bj님이 vr로 하신 거 봤었는데 숨 넘어가시는 줄 알았죠ㅋㅋㅋ진짜 잘 만들어진 게임인거 같아요.

1934 2017-01-31 17:00:20 8

[새창]

Get out 이라는 영화네요

1933 2017-01-31 16:59:10 0

[새창]

아 이거 오유 공게에도 올라왔었는데..잠만요

1932 2017-01-31 16:24:27 0

사마귀 방충망 뚫나요? [새창]

2017/01/30 21:53:06

안쓰는 에센스 뿌려봤더니 바로 도망갔어요!! 신기!!! 그 대신 창문 옆 벽에 가만히 붙어있네요...이정도면 죽은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ㅎㅎ감사합니다!!

1931 2017-01-30 21:59:50 0

사마귀 방충망 뚫나요? [새창]

2017/01/30 21:53:06

이쑤씨개로 찌르려고 해봤는데 방충망 구멍이 이쑤씨개보다 작네요...촘촘해...만족스러워..

1930 2017-01-30 13:30:37 2

아주 짧은 이야기들 [오싹] [새창]

2017/01/26 18:42:49

이런 거 좋아요..!!! 거울하니까 한국인가 일본 개그맨?연예인이 모텔에 묵었는데 한밤중에 자꾸 노크소리가 나서 짜증내면서 문을 열려고 갔는데 밖엔 아무도 없고 뭐지 하면서 뒤를 돌았는데 무심결에 현관쪽에 걸린 거울을 보니 어떤 여자가 그 안에서 꺼내달라는 듯이 유리를 치고 있었다는 얘기..가 어렴풋이 생각나네요

1929 2017-01-30 13:16:16 1

[번역괴담][2ch괴담]귀가 안 들리는 아저씨 [새창]

2017/01/29 23:44:12

아저씨 불쌍해...ㅠㅠㅠ미안하다는 말에서 전해져오는 감정이ㅠㅠ

1928 2017-01-29 09:47:18 0

지하철에서 아이 손을 꼭 잡아야하는 이유 [새창]

2017/01/27 23:32:09

알고 있으면서 애가 빠지는 장면에서 심장이 덜컥..;;; 무사히 빠져나와서 천만다행이예요!

1927 2017-01-29 09:43:44 5

[번역괴담][2ch괴담]떠오른 시체 [새창]

2017/01/28 23:35:57

그 동영상이 굉장히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