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유병재 페이스북 [새창]

조카들 정말 귀엽게 먹네요ㅋㅋㅋㅋㅋ하 나도 배고프다...

1952 2017-02-05 08:54:28 21

트럼프 지지자들의 현실 [새창]

저도 딱 이 생각 했어요ㅋㅋㅋㅋ

1951 2017-02-05 08:53:25 0

친구한테 거하게 바람맞았네요..하하 [새창]

그때 정말 내가 뭣 때문에 이러고 있나 회의감들고ㅠㅠㅠㅠㅠ
위로 감사해요ㅠㅠㅠㅠ

1950 2017-02-05 08:52:30 0

아빠랑 대화하기싫어요 [새창]

저희 아빠도 꼭 똑같은 말을 해도 상대방 기분 나쁘게 말하셔요...
듣다보면 울컥 하는 그런...
예전엔 엄마가 몇 번 주의도 주시고 저도 그랬는데
바뀌시기는 커녕 더 심해지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1949 2017-02-05 08:49:06 2

[새창]

손 예쁜게 노력하는 거랑 뭔 상관이죠ㅋㅋㅋㅋ어이없는 사람일세...오히려 손에 물 묻히는 일을 하신다면 그 손이야 말로 노력하며 살았단 증거 아닌가요...

1948 2017-02-05 08:46:44 0

보통..음식물에 이물질이 있을때 어디까지 빼고 먹을수있어요? [새창]

식당에서라면 머리카락까지...집에서도 머리카락? 쌀벌레 같은 건 괜찮은데 다른 건 으윽..

1947 2017-02-05 08:00:05 3

[새창]

레전드;;;처음엔 그저 자살한 사람들이 가는 곳이란 주제가 흥미롭고 잔인하단 생각 뿐이었는데 돼지라는 게 정말 기발했던 것 같아요ㄷㄷㄷ오늘도 좋은 번역 감사해요!!

1946 2017-02-04 17:08:54 0

[새창]

못생긴 게 더 잘보임...벗고 거울보고 만족하고 안경쓰고 다시보면 그곳엔 현실이..

1945 2017-02-03 15:15:57 13

한글을 좋아하는 미국의 영화배우 [새창]

새우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44 2017-02-03 11:59:49 0

포켓몬스터를 자동채색 해봤어요! [새창]

피카츄 영혼나간것같아욬ㅋㅋㅋㅋ신기해요 저도 해 봐야징!!

1943 2017-02-03 11:51:56 0

피어싱한 귀가 찢어졌어요 허허허허허헣 [새창]

으으으...저는 예전에 귓볼 뚫었다가 안아물어서 넣을때마다 뒤에 나오는 구멍 못찾고 지금은 감쪽같이 막혔네유ㅠㅠㅠ그때도 아팠는데 저기는 어휴;;;

1942 2017-02-03 11:31:11 2

[새창]

공감..착한사람병 걸리면 아무리 주위에서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대우를 받아도 그래도 난 괜찮다고 스스로가 생각해버리기 때문에 사실 주위만 속터질거예요..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자존감 낮은 것도 있고...사실 제가 그런 끼가 있어서ㅎ

1941 2017-02-03 09:51:12 4

[질문] 거울로 보는 본인의 눈이 무서운 이유? [새창]

음...흔히 거울같은 반사되는 물체에서 귀신이나 맨눈으론 보이지 않는 게 보인다고들 하던데...저는 반대로 어릴 때 눈을 보는 걸 좋아했어요ㅎ

1940 2017-02-03 09:47:30 0

호주에서 볼 수 있는 붉은 먼지 폭풍 [새창]

헐ㅋㅋㅋㅋㅋ시드니에요?ㅋㅋㅋㅋ캔버라는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1939 2017-02-03 09:46:22 12

[새창]

주인공 개...읍읍!! 교묘하게 숨기고 말하는 솜씨가 아주 열받네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