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면 무척 감각적인 세일러문 사복패션.jpg [새창]

따라할 수 있으면 참 좋겠네요 엉엉

2177 2017-05-15 03:08:18 1

[새창]

난 뭐든 잘먹는데 왜 남친이 없을까...
너무 잘먹어서 그런가

2176 2017-05-15 03:07:17 1

[새창]

저 사진 볼때마다 너무...그 해적 캐릭터 닮아서 신기..
잘생기셨어요!

2175 2017-05-15 03:05:17 1

[새창]

스스로와의 대화요?

2173 2017-05-15 02:16:17 0

하하하하 님들 더 조만간 생길듯 [새창]

그거 백퍼 사기임. 무조건 사기임. 그냥 그런 거임.

2172 2017-05-15 02:15:30 0

과제 드디어 다했습니다 흑흑 [새창]

지금 시간 3시! (숙면 포기

2171 2017-05-15 02:15:06 0

과제 드디어 다했습니다 흑흑 [새창]

어차피...닥치기 전에는 절대 안되긴 하는데 그렇다고 닥쳐서 하면 정신이 피곤하고...
총 500자만 더 쓰면 되는데...죽겄어요...

2170 2017-05-14 11:18:33 1

렌즈 뺄때 팁 있으신가요?ㅠㅠ [새창]

저는 손톱깎기 귀찮아서 최대한 손가락 옆부분으로 엄지와 검지로 눈알 표면을 그러잡는 듯이? 빼요ㅎㅎ

2169 2017-05-14 11:15:10 0

분명 집거울에선 색조가 적당한데 밖에서 보면 티도 안남.. [새창]

저도 그래서 맨날 방에서 화장하고 빛 잘드는데서 확인하고 다시 방에서 화장하고 왔다갔다해요ㅋㅋㅋㅋㅋ

2168 2017-05-14 11:14:32 1

[새창]

입술색 정말 잘어울리시는 듯..
이목구비가 전체적으로 조화가 잘 된 상이신 것 같아요ㅠㅠㅠ예쁘시다 엉엉ㅠㅠㅠㅠㅠ
특히 눈 너무 이쁘시다ㅠㅠㅠ나만 오징어ㅠㅠㅠ

2167 2017-05-14 10:23:10 1

소극적 성격 극복하기 [새창]

요즘 그나마 내향적인 사람 소극적인 사람의 장점...이런 거 나오지만 그래도 학교 수업 분위기 보면...(절레절레)
처음 보는 활발한 애들이랑 같은 조에 들어가니 내가 말할 기회는 하나도 없고 그냥 수업 내내 다른 애들 하는 말만 들으며 멍하니 있게 되고...

2166 2017-05-14 02:53:34 0

웃대 주간 답글 베스트(17.04.17~17.04.23) -하편- [새창]

아항 답변 감사드려요~

2165 2017-05-14 01:25:41 0

학교 덕후들 정리 [새창]

전 초딩때 전학가서 친구 없을 때 매일 학교에 퇴마록 가져가서 읽었어요ㅋㅋㅋㅋ
그러다가 한번 어떤 남자애가 어 나도 그책 읽는데! 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 후가 없는 걸 보면 난 그냥 친구를 못사귀나 보다..

2164 2017-05-13 21:16:49 0

[옷입히기] Poison Ivy [새창]

취향 담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