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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 2017-05-19 20:01:29 0
창문 달린 엘리베이터가 없어지게 된 이유 [새창]
2017/05/19 15:46:03
저도 창문 밖으로 보이는 게 무서워서 인 주 ㄹ알았는데;;;;
2207 2017-05-19 20:00:18 0
[새창]
손가락을 묻으니 아이가 태어났다?!!
2206 2017-05-19 19:57:23 0
[새창]
공포 소설 정말 오랜만에 읽는데 진짜 재밌었어요...ㄷㄷㄷ
2205 2017-05-19 18:43:44 0
(후방주의)흔치않은 예고 발레부 세미누드 [새창]
2017/05/17 09:24:30
선이 이쁘다는 말을 이럴 때 쓰는 것 같아요
2204 2017-05-19 00:06:53 9
바닥이 유리로된 고층빌딩 야외 수영장.GIF [새창]
2017/05/18 17:51:56
아우 살떨려ㅠㅠㅠㅠㅠ전 절대 저런 데 못 걸어다닐 것 같아요ㅠㅠㅠㅠ
2203 2017-05-19 00:06:02 6
아름답게 보존된 소녀의 시신 영상 [새창]
2017/05/18 20:55:32
궁금해서 조금 더 찾아보니까 소녀는 긴 금발에 흰 긴 드레스, 머리에는 라벤더 꽃이 장식되어 있었고 손에는 장미를 꼭 쥐고 있었다고 하네요.
손톱과 피부, 머리카락에 꽃까지 그대로 남아 있었다고 해요.
시신이 어떻게 보존되었는지 궁금했는데 저런 관이 특별한 듯...신기
또한 저 아이가 발견된 집 주인인 karen이 저 아이의 책임을 지게 되었고,
karen을 아이를 묻어 주려고 했으나 사망확인서? death certificate 로 또다시 문제가 있었고 이것저것..
그 사이에 관의 봉인?이 깨져 아이의 시체가 부패하기 시작하자 기부자의 도움으로 아이의 시체를 냉동? 그런 데에 보존할 수 있었고 이것저것..
개인적으로 아이의 사진이 궁금했는데 영상에 나온 것밖에 없는 건가요? 궁금궁금
아이가 다시 사랑하는 부모님 곁으로 돌아갔길 바랍니다.
2202 2017-05-18 23:32:42 0
[추리퀴즈]나무통 속의 시체 [새창]
2017/05/18 22:25:27
혹시 범인이 아리스토텔레스? 궁금해서 못자겠어요...
2201 2017-05-18 23:30:04 0
[추리퀴즈]나무통 속의 시체 [새창]
2017/05/18 22:25:27
처음에 나온 신원 불명의 시체랑 뭔가 관련이 있는 건가..?
2200 2017-05-18 23:19:54 0
[추리퀴즈]나무통 속의 시체 [새창]
2017/05/18 22:25:27
사실 제가 이런 걸 정말 기가 막히게 풀지만 30분 전에 그만 추리를 할 수 없는 병에 걸려서...쿨럭 쿨럭!
2199 2017-05-18 19:55:23 14
내 걱정을 해주는 쇼핑몰 .jpg [새창]
2017/05/18 19:10: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객님의 텅장이 정상이 아니십니다!!!
2198 2017-05-18 11:52:01 0
흥미로운 한국의 요괴이자 악귀, 두억시니 [새창]
2017/05/16 23:52:33
싸리빗 도깨비 내다리내놔 야광 귀신 등등 나왔던 것 같은데 기억 나시는 분...?
2197 2017-05-18 11:50:32 0
흥미로운 한국의 요괴이자 악귀, 두억시니 [새창]
2017/05/16 23:52:33
이런 거 너무 좋아요...어릴 때 한국 전통 귀신들 나오는 만화책 있었는데...
2196 2017-05-18 11:48:42 7
꿈속의 꿈은 왜 위험한가요??? [새창]
2017/05/16 12:08:11
저도 가끔 꿀때마다 너무 피곤해서...
한번은 잠에서 깨어났는데 묘하게 그때 제 방과 닮았지만 다른 곳에서 한밤중에 깨어났다가
그 꿈에서 깨어나니 이번엔 아침인데 뭔가 또 기묘한 분위기
그 다음에야 진짜 잠에서 깨어날 수 있었어요...
한동안 이게 진짜 현실인지 꿈인지 하다가 본능적으로 스마트폰 켜니까 그제서야 현실감각이...
2195 2017-05-18 11:42:32 3
드라마 샤워씬......현실연기.....jpg [새창]
2017/05/18 07:48:30
꼭 내가 샤워할때면 설거지하드라!!
2194 2017-05-18 11:05:36 0
[새창]
회 200...정말 직접 돈 벌어본 적 없는 애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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