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여자친구가 제 소중이 보고 [새창]

재개발지역에 수산시장이 들어섰군요...

3801 2017-06-18 09:42:48 57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사자후를 외치다. [새창]

저는 직원과 니똥굵다고 말하는 아내분이 왜 더 얄미울까요...

3800 2017-06-18 02:05:46 16

알씁신잡 제가 무식한건가요? [새창]

왜 거길 치셨어요...ㅡㅜ

3799 2017-06-17 15:15:24 31

백남기 농민 딸 백도라지 [새창]

온국민이 애도하고 맘아파했고 진실을 밝히려고 애썼고 시신도 밤새지켰던 많은 사람들의 뜻을 개 똥처럼 만들었네 그것도 피해자의 자식이란 인간이...

3798 2017-06-14 07:09:17 1

제가 여러분을 한 번 암걸리게 해보겠습니다. [새창]

러시아 워, 오회말 카드...

3797 2017-06-14 07:07:52 6

제가 여러분을 한 번 암걸리게 해보겠습니다. [새창]

안-->않

3796 2017-06-14 07:06:29 1

제가 여러분을 한 번 암걸리게 해보겠습니다. [새창]

제일 혈압오르는 맞춤법

3795 2017-06-13 22:52:15 19

19 후방 주의] 저도 요즘하는 게임 팬아트 [새창]

침고로 뚝배기=가슴 입니다.

3794 2017-06-13 22:46:26 0

이혜훈 "반대를 위한 반대, 대한민국에 도움 안돼" [새창]

이사람.. 십년간 쭉 보고 있는데 절대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냥 눈치 잘보고 사리판단이 빠르긴하지만, 분명 믿을 수 없는사람입니다.

미국 공화당+메카시즘 정도의 스탠스를 가지고 있는사람입니다.

3793 2017-06-13 22:43:26 126

노무현 대통령은 어찌 견디었을까요? [새창]

노대통령님은 국민을 믿고 버텼습니다. 그렇게 국민이 뒤에서 힘이 되어줄줄 알고 버텼습니다.

그런데 전 그 힘이 되어주지 못했고 그렇게 가셨습니다. 그래서 평생 죄송하고 한이 됩니다.

또한 그래서 이번엔 절대 달님을 혼자두지 않을 것입니다. 이 악물고 눈에 불을 켜고 지켜서 다시는 눈물흘리지 않을겁니다.

혼자 소주만 마시면 그렇게 그분이 생각났고, 울었습니다. 이젠 조금씩 미소가 지어집니다.

3792 2017-06-13 19:00:55 19

(펌) 야당과 언론이 단어 살짝 바꿔 프레임을 만들려고 합니다 [새창]

이게 다 뭐때문이다?

3791 2017-06-13 15:03:30 3

노회찬 "한국당, 전혀 설명할 수 없는 몽니 부리고 있다" [새창]

형 거서 뭐해 언능나와

3790 2017-06-13 09:09:52 0

아 설거지 하기 싫다~ [새창]

전 설거지가 젤조아요 대신 청소기미는게 젤시름 ㅜㅜ

3789 2017-06-12 20:47:37 5

문재인 대통령의 붓글씨.jpg [새창]

라면된다 보다 백배낫네

3788 2017-06-12 19:43:53 0

2002년 대표팀 클라스 [새창]

와... 정화니형 터닝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