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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2016-03-01 15:06:55 1
박영선 국회의원은 갑자기 왜 그러나요? [새창]
2016/03/01 15:03:06
새누리당도 새누리 지지자 챙기고, 더민주도 중도층 잡는다고 새누리 지지자 달래는 거 신물이 납니다. 야당지지자만 소외 받는 기분 더럽습니다.
345 2016-03-01 15:02:59 0
새누리당이 홍보하는 테방법 [새창]
2016/03/01 14:57:38
김대중 노무현시절 테러방지법도 당시 한나라당이 주도했구요, 내용만 보면 지금 테방법이랑 차이 없는 건 맞습니다. 시민단체와 유엔 인권위의 권고로 인해 당시 여당이던 열우당과 정부가 폐기시켰습니다. 근데 저렇게 주도세력이 누군지 바꿔서 홍보하는 거 진짜 뭐 같네요.
344 2016-03-01 14:59:54 2
고결한척 하는 야당지지자들 정신좀 차리세요 [새창]
2016/03/01 14:56:57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지지철회 안해. 흥분해서 지지 철회나 하는 너네들은 더민주의 진정한 지지자가 아니야 라고 말하는 분들이 더 고귀해 보이는데요?
343 2016-03-01 14:51:48 2
더민주 지지철회 이야기 나오는 이유가 뭐냐고요? [새창]
2016/03/01 14:44:47
진짜 몇몇사람들 진정한 지지자 드립치면서 부심부리는 거 웃겨요.
342 2016-03-01 14:47:31 3
더민주 지지철회 이야기 나오는 이유가 뭐냐고요? [새창]
2016/03/01 14:44:47
사소한 걸로 싸우는 이유랑 같은 거죠. 사소한 거지만 그 밑에 깔린 불신과 오해. 그걸 이해하지도 해결하지도 못하면서 지지해달라는 건 떼쓰기랑 다를 바 없죠.
341 2016-03-01 14:40:35 0
조선일보가 당신을 응원합니다 [새창]
2016/03/01 14:36:57
더민주 지도부가 믿고 보는 여론의 중심, 종편의 수장 조선일보네요. 내일 아침에 깜놀할 듯.
340 2016-03-01 14:36:21 0
더민주당 지지를 철회하는 이유는??? [새창]
2016/03/01 14:31:57
흥분하게 만든 장본인이 더민주라는 사실은 잊지마세요. 제대로된 해명도 없이 갑작스러운 중단선언. 흥분하지 않는 것이 이상합니다.
339 2016-03-01 14:30:27 2
더민주 탈당한다고 땡깡부리는 무리에게 [새창]
2016/03/01 14:29:04
참 더민주인 나셨네
338 2016-03-01 14:25:39 0
아니 애초에 이 사태를 누가 초래했는데 [새창]
2016/03/01 14:08:08
새누리는 원래 지지 안하고 더민주도 이런 식이면 지지 못하겠다는 말인데요
337 2016-03-01 14:25:04 6
야당으로서는 왜 필리버스터를 중단 할 수밖에 없었나? - 웃기고 있네요. [새창]
2016/03/01 14:08:33
님 말대로라면 불리한 상황에서 뭘 할 수 있는데요? 지금처럼 여당 해달라는 대로 다해주는거요?
336 2016-03-01 14:20:21 3
더민주 지지 철회 선언 하시는 분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새창]
2016/03/01 14:09:19
님 뜻에 안맞으면 다 분탕종자인가요? 자기만 더민주 진성 지지자인 것처럼 부심 부리지 마세요.
335 2016-02-25 00:10:50 0
[일독을 권합니다] 페이스북에서 필리버스터 관련으로 좋아요 천개받는 글 [새창]
2016/02/24 21:56:59
우선 2005년 발의된 테러방지 및 피해보전 등에 관한 법률안의 발의자 중 절반 가까이가 당시 한나라당 의원입니다.

이 외에도 당시 관련기사를 찾아보면 런던 폭탄 테러 직후 여야가 테러방지법 제정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인권 단체 및 유엔의 권고로 인해 여당이 법안을 통과시키기 않았습니다.

즉, 당시 발의되었던 테러방지법은 현재 발의된 테러방지법과 거의 유사한 정도의 기본권 침해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고, 이를 근거로 한 여당 내 반대 의견을 수용하여 테러방지법을 제정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페이스북 자료에서 두 테러방지법안(2005, 2015)의 유사성만을 근거로, 현 야당의 필리버스터를 정치공작으로 매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현 야당(당시 여당)은 2005년-2006년에도 테러방지법의 기본권 침해가능성을 우려하여 법안을 제정하지 않았다는 것이 팩트입니다.

[정병화 기자]

한나라당은 런던 연쇄폭탄 테러 사건으로 국민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며 이라크 파병국으로서 국제적 테러조직의 목표가 되는 점을 감안할 때 테러위협에 적절히 대처할 테러방지법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병수 정책위부의장은 오늘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미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 발의로 테러방지법이 국회에 제출된 상태에서 국민안전을 최우선시 해야할 정부여당이 일부 개혁파나 인권단체의 반대에 부딪쳐 법안 마련에 나서지 않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주장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4&aid=0000212836
334 2016-02-24 23:05:24 0
[일독을 권합니다] 페이스북에서 필리버스터 관련으로 좋아요 천개받는 글 [새창]
2016/02/24 21:56:59
발의자 명단에 황우여 포함 새누리당이 절반인데 무슨 더민주 혼자 만든 것처럼 말하네.
333 2016-02-24 10:26:07 2
[프로듀스101] 세월호 스티커 붙였다고 저격 당하는 연습생 [새창]
2016/02/24 08:59:07
지금 투표하러 갑니다. 착한 저격 인정합니다.
332 2016-02-24 07:02:49 104
은수미의원님 오히려 탄력받음ㅋㅋㅋ [새창]
2016/02/24 06:37:32
끼어들면 "제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시누것 같으니, 처음부터 다시하겠습니다." 하고 첨부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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