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
2016-12-15 16:36:15
0
너의 사랑을 듬뿍 담은 패딩으로 소중하게 감싼 최신형 노트북^^
324
2016-12-15 05:16:18
0
상자의 내용물은 받는 시점에 이미 결정 되어있는거라 묵혀뒀다 까는게 의미가 없습니다ㅎㅎ
323
2016-12-14 14:03:46
52
미쉐린과 미슐랭은 같은 단어입니다. 영어와 불어의 발음 차이일 뿐
320
2016-12-11 09:45:36
0
메이라는 좋은 픽이 있습니다
317
2016-11-28 17:32:16
0
저도 10년차 원더풀로서 안타깝지만 그 때 당시엔 굿즈라고 해봤자 공식 응원도구와 포스터정도였고 요즘엔 흔하디 흔한 포토카드조차도 없었죠..ㅎ
그 땐 떡고한테 팬들 통장에서 돈 좀 빠져나가게 하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이제 제왑도 팬들 통장을 조금씩 갉아먹는 재미를 안 것 같아서 재밌습니다ㅋㅋㅋ 트와이스는 아예 씨디도 다 다르게 만든 것 같던데 원더걸스는 이번에 와쏘론리 앨범도 멤버별 커버로 나온 것만 해도 감동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의미로 난생 처음으로 시즌그리팅 지르러 갑니다... 갓와이스...
그 땐 떡고한테 팬들 통장에서 돈 좀 빠져나가게 하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이제 제왑도 팬들 통장을 조금씩 갉아먹는 재미를 안 것 같아서 재밌습니다ㅋㅋㅋ 트와이스는 아예 씨디도 다 다르게 만든 것 같던데 원더걸스는 이번에 와쏘론리 앨범도 멤버별 커버로 나온 것만 해도 감동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의미로 난생 처음으로 시즌그리팅 지르러 갑니다... 갓와이스...
316
2016-11-21 23:00:51
0
헐...죄송합니다 몰랐어요..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