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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사랑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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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2016-10-20 13:43:10 1
소영이 - 새벽 [새창]
2016/10/16 02:38:57
전 여자친구 이름이랑 같아서 우연히 듣게 됐는데 노래들이 전부 새벽감성에 너무 딱 맞아서 찾아듣는 아티스트..ㅋㅋㅋ
소영이를 아는 분이 계셨다니 반가워요!!
281 2016-10-18 11:12:15 1
그녀의 숨겨진 피지컬 [새창]
2016/10/18 02:14:33
빵떠기 놀리지 마로라!!
280 2016-10-16 04:25:55 103
9·11 테러 당시.. 아내가 죽었습니다.. 그런데...jpg [새창]
2016/10/15 13:36:01
내 감동 내놔...
279 2016-10-13 16:18:55 50
대학친선경기에 출전한 박지성 [새창]
2016/10/12 22:43:42
다른 곳에선 본 댓글인데ㅋㅋㅋㅋㅋ
지성이형 저 표정 나오면 그 날 안 진다고ㅋㅋㅋㅋㅋㅋ
278 2016-10-13 05:26:19 0
메르시/161013/도라도/0.299KH/1696점 [새창]
2016/10/13 04:20:59
제가 글쓴님 유형의 글을 처음 본지라 사플 얘기를 드렸는데, 글쓴님의 댓글을 보고 타임라인(?)을 살펴보니 꾸준하게 올리시고 피드백도 받으시더라구요ㅎㅎ 사담입니다만 글도 굉장히 차분하고 유려하게 쓰셔서 멋있으시구요ㅎㅎ
그런김에 영상을 다시 한 번 보고 몇 가지 추가로 말씀드려볼까해요.

우선 위의 영상에서는 공격력 버프 활용을 거의 안 하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다른 영상들 까지 다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이었으나 시간이 늦어 졸려서 확인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려요..ㅎㅎ)

영상에 나온 디바나 윈스턴의 경우 라인하르트나 로드호그와는 다르게 적진에 들어갔다가 스스로 다시 복귀할 수 있는 스킬이 있어서 꼭 풀피까지 안 채워주셔도 되고 절반에서 3분의 2정도까지만 채워줘도 알아서 힐팩 먹고 다시 적진으로 흔들러 들어가게 해야합니다. 그 영웅들 풀피 채워줄 시간에 아군 딜러들에게 붙어서 공격력 버프를 걸어주고 있는게 탱커들의 적진 흔들기에도 더 도움이 될거에요!

그리고 글쓴님께서 쓰신 지난 글들과 댓글들에서도 수호천사로 이동할 때에 날아오는 적군의 탄알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수호천사 설정을 바꾸는 것 (영웅별로 개별 설정이 가능합니다!) 으로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링크로 대체할게요.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680&l=3610
오버워치 인벤, 미스터멀린 님이 쓰신 팁입니다.
이미 플레이시간이 300시간 가까이 되신 글쓴님은 기본 설정에 익숙한 상태이고, 링크를 걸어둔 팁도 결국 기본 설정이 가장 좋다고 하고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엔 마지막 항목 '한 번 눌러 끝까지 이동' 만 비활성화 해놓고 씁니다. 쉬프트 한 번 누르면 아군에게 도달하거나 죽기 전까지는 멈출 수가 없어서 글쓴님처럼 아군에게 날아가다 중간에 짤리는 경우가 잦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메르시를 플레이 할 때 이 항목을 비활성화 해놓고 광선이 닿을 정도의 거리까지만 날아가고 손을 뗍니다ㅎㅎ

플레이시간이 워낙 길어 이미 알고 계신 부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ㅎㅎ

글쓴님의 멘탈과 자기성찰이라면 분명히 꼭 올라가실거라고 장담합니다ㅎㅎ
277 2016-10-13 04:57:12 2
메르시/161013/도라도/0.299KH/1696점 [새창]
2016/10/13 04:20:59
아이고, 미세한 통증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하실텐데 괜한 소리를 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건승하시고 점수 쭉 쭉 올리시길 바랄게요!
276 2016-10-13 04:56:00 0
메르시/161013/도라도/0.299KH/1696점 [새창]
2016/10/13 04:20:59
저 영상에 나오는 한 게임에서만 음악을 들으신거라면 죄송합니다..ㅎㅎ
영상에서도 충분히 아군, 적군의 궁극기 대사 정도는 들리지만 더 집중해야 들리는 발자국 소리 같은 것도 위치파악 하는데에 굉장히 중요하고 그걸로 자신의 포지션과 아군의 포지션을 어떻게 조정해야되는지도 파악할 수 있거든요ㅎㅎ
275 2016-10-13 04:52:01 1
메르시/161013/도라도/0.299KH/1696점 [새창]
2016/10/13 04:20:59
아하 글쓴님께서 조언을 바라고 쓰신 글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플레이 시간에 비해 점수가 낮고, 또 스스로 반성하시는 모습을 보니 점수를 올리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 말씀을 드리자면
오버워치 플레이 중 음악을 듣는건 '내 점수 포기하고 즐겜하겠다'는 의미밖에 안 됩니다.
에임도 중요하고, 같이 매칭되는 팀원들도 중요하고, 조합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특히 글쓴님과 같은 힐러 포지션에서 가장 중요한게 사운드플레이입니다.
음악 끄시고 적팀 발소리, 우리팀 상대팀 궁극기 대사, 적 리퍼가 우리 팀 뒤치기를 하기 위해 위치변경을 하는 대사를 들으면서 어느 위치에서 발소리가 들리고 어느 위치에서 대사가 들리는 지를 빠르게 파악하고 팀원들에게 브리핑까지 해주어야 하는 게임입니다.
계속 경쟁전을 하실거고, 점수를 올리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신거라면 당장에 음악부터 끄시면 효과가 클겁니다!
274 2016-10-13 04:29:57 0
메르시/161013/도라도/0.299KH/1696점 [새창]
2016/10/13 04:20:59
혹시 영상에서 나오는 BGM을 게임하실 때 틀어놓으신 건가요?, 아니면 영상에 덧입힌 건가요?
273 2016-10-03 20:45:25 17
맥크리 궁 3초만에 채우는 꿀팁 [새창]
2016/10/03 18:38:33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올 정도네ㅋㅋㅋㅋㅋㅋㅋ
272 2016-09-23 10:45:04 0
화이트감성 컴퓨터 장만했습니다~ [새창]
2016/09/23 02:09:35
저는 27인치 삼성 커브드 쓰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대만족입니다!!
오프라인에서 커브드 보자마자 눈이 편해지는 걸 느껴서 샀는데 역시 영화, 드라마 볼 때 확실히 눈이 덜 피로한 걸 체감하고 있습니다ㅎㅎ
271 2016-09-22 16:24:50 0
그래 더 빨아봐 [새창]
2016/09/21 15:24:37
사스가 오유...... 두 번 읽고 이해했는데 이 정도면 나도 음란마귀인거였네... 설명충 등판하고 싶지만 참아야지...
270 2016-09-19 21:33:38 0
저기 혹시 지금 서버 터졌나요? [새창]
2016/09/19 21:19:41
저도 볼스카야 다 뚫고 완전 잘 막고 있었는데 터졌어요.....하... 이 블리자드 개 ㅆㅃ새ㅐ끼들...
269 2016-09-16 17:41:46 18
화염 뚫고 건넨 손길..."일가족 3명 구했다" .utb [새창]
2016/09/15 20:45:04
저도 세월호 사고에 대해 충분히 안타깝게 생각하고 현 정부에 대해서 비판적인 사람 중 한 명이지만, 여기서 왜 세월호 얘기가 나오고 이게 왜 나라탓이죠? 적당히 좀 하세요~
268 2016-09-14 04:42:08 0
그냥 오늘 먹은 까쓰 까쓰 까쓰 [새창]
2016/09/10 21:55:45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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