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태안 조과 [새창]

육지가 가뭄이면 그 영향이 바다에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올해 전체적인 조황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잡는 사람은 잡는다는거. 그게 제이야기가 아니라서 조금 실프네요. ㅠㅠ

1338 2017-06-03 18:10:15 87

둘째를 안낳으려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 [새창]

옛말에 첫째가 딸이고 둘째가 아들이면 금메달이라고 했어요. 그것은 남아 선호사상의 단면 같아요. 첫째의 희생을 강요하는 거거든요. 둘째 계획 없는건 본인들의 뜻인데 키워줄것도 아니고 금전적으로 서포트 해줄거 아니면 암말 안했으면 좋겠네요.

1337 2017-05-30 22:45:17 13

국가윈수에 대한 쿠테타임 [새창]

자유당 빨갱이들이랑 한통속이군요.

1336 2017-05-29 19:50:37 2

야당들의 양심은 안녕하십니까. #데일리문 [새창]

퍼가요~~~~

1335 2017-05-29 17:54:44 9

유튜브펌) 자한당 세비반납 약속.. 지킬지 전화로 문의해봤더니.. [새창]

그래서 당이름을 바꾼거군요.

1334 2017-05-29 11:02:16 0

뻘물에 영흥도 출조 [새창]

대광어 손만 징하게 보시고 오시길 기원합니다. ^^

1333 2017-05-25 12:41:31 0

속보) 문재인 가족식사 비용 [새창]

문재인대통령 국민과 선긋기 나서나...... 국민의 세금으로 밥을 먹는건 국민에게 뇌물 받는것과 뭐가 다른가......란 제목이 더 어울리겠다.

별개다 속보네.

1332 2017-05-23 17:58:01 1

국당과 합당 안할 때, 최악 시나리오 [새창]

꼭 합당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잘 설득해서 나가는것 역시 정치입니다.

1331 2017-05-23 12:08:11 1

박근혜 변호인 "검찰 논리라면 '돈봉투 만찬'도 뇌물죄 가능" [새창]

가능이 아니고 뇌물죄지. ㅋㅋㅋㅋ

1330 2017-05-20 23:48:11 0

우도 갑니다 !! [새창]

전에 백령도 일박이일 출장때 장비 다 가지고 갔지만 일에 치이고 배시간에 치여 펴보지도 못하고 온게 생각나네요.

1329 2017-05-20 23:47:00 0

선상낚시(서해) 현 시즌 선택은? [새창]

배가 없을걸요. 다음주 토욜꺼 겨우 잡았거든요. 인기없는 선단배는 아직 있긴 합니다.

1328 2017-05-20 23:45:23 0

5월 18일 농어 생미끼 출조했습니다. 조황 보고드립니다. [새창]

더 이상 배아파서 못보겠네. ㅋㅋㅋ 제가 토했습니다.

1327 2017-05-12 13:20:54 92

어제 썰전 보면서... 유시민의 슬픔과 분노를 보았네요. [새창]

나경원은 왜 안털리죠? 딸래미 입학비리 의혹이 있지 않나요?

1326 2017-05-12 11:28:12 5

앞으로 무조건 지지할 것이고... 댓글 전쟁에도 참여할겁니다. [새창]

현재 보배에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무조건입니다. 실수는 한번으로 족합니다. 세월호를 기다렸듯이 5년의 임기기간동안 뚝심있게 지키겠습니다.

1325 2017-05-10 13:19:12 12

[새창]

헬기 타고 안가고 열차타고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