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도와주세요 해가지고 갔는데.jpg [새창]

목숨이 걸린 중대한 사항임...!

3262 2024-10-21 21:04:39 1

이동진이 뽑은 일본 극장 애니메이션 추천작 모음 [새창]

비겁핑...

3261 2024-10-20 23:03:28 0

한국 저예산 공포영화가 손익 분기점 넘는법 [새창]

아니 근데 1103명이나 봤다고?
그게 더 신기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60 2024-10-18 21:36:47 10

34명을 집단 안락사시킨 미국 사건.jpg [새창]

진짜 어려운 문제인듯싶습니다... 본문 같은 상황이나 웃대 덧글 같은 상황을 보면 안락사가 필요할거 같다가도
일본 트위터에서 쓴 노인들에게 눈치주며 안락사를 강요하는 상황이 생긴다는 말을 보면 또 허가하면 안될거 같기도합니다
안락사라는게 오로지 자기자신만의 선택으로 이뤄져야하는데 솔직히 현재 우리사회에서 그게 가능할까 싶기도하고
안락사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분명 생길것이기에 정말정말 많은 고민과 논의가 이뤄져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259 2024-10-18 20:50:44 0

불편하게 나온다는 요즘 교복 [새창]

요즘은 학교에서 교복을 지급한다고 하니 어떤지 모르겠는데
90년대생인 제가 재학중이던 시절에도 브랜드 교복들은 남여 구분없이 타이트하게 나왔었어요
매년 새 교복 사게 하려는 상술 + 브랜드 교복 사입는 애들은 다 교복들을 줄여입으려고 하다보니 그랬던거 같습니다

3258 2024-10-18 01:00:40 4

고속도로에서 번개탄 자살 시도하다 경련으로 질주하던 SUV 막은 경차 운전자 [새창]

근데 졸음쉼터에서 의식을 잃고 경련으로인해 엑셀이 밟힌거면 도로에 진입할때 오른쪽 가드레일을 긁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솔직히 엔진을 안끈것도 이해가 안되고... ㅈㅅ성공률을 높일려고 맨정신에 도로에 진입한게 아닌지 좀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네요

3257 2024-10-16 02:39:40 0

어느날 흔적도 없이 사라진 그림쟁이의 행방을 쫓는 manhwa [새창]

아니 진짜 정신나갔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56 2024-10-12 18:15:11 1

아들에게 인간관계 조언했는데 와이프가 쿠사리 먹임.jpg [새창]

틀린말들은 아닌데 저런건 머리로 배우는게 아니라 직접 겪으면서 경험과 마음으로 깨우쳐야하는것들 아닌가...
가르친답시고 저렇게 주입해봐야 경험도 적은 아이들이 제대로 이해할리 만무하고 되려 교우관계를 망치고 사회성만 떨어뜨릴거 같은데;;

3255 2024-09-29 14:17:14 0

10초 [새창]

엇 덧글보고 다시 자세히 봤는데 나뭇잎 모양이 고등어 냥이 무늬랑 비슷해서 착각한거였네요
저도 죽었슴돠 꽥! ㅋㅋㅋㅋ

3254 2024-09-28 18:37:11 0

10초 [새창]

오 웬일로 이번건 바로 찾았지? 왼쪽 수풀에!

3253 2024-09-28 18:24:49 0

외출한 사이 아내가 건프라를 버렸다. [새창]

처음에 윗짤만 돌아다녀서 다들 아내 욕을 엄청했었는데 이런 비하인드가...

3252 2024-09-25 21:47:26 48

종교 때문에 여친이랑 헤어졌다 [새창]

교회만 성실히 다니는거지 믿음이 깊지는 않은데 << 주일기도만 빠져도 인생 망해서 뒤지는줄 앎
애초에 주변인들 경조사 보다 주일기도를 더 중하게 여기는데 비종교인이 그걸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솔직히 일반인들의 시선으로는 주일기도를 절대 안빠지는것만봐도 아 저사람은 기독교에 인생을 바치고 있구나 싶죠
그러니 종교 포기할거 아니면 기독교인들은 그냥 기독교인들끼리 결혼했음 합니다

3251 2024-09-18 19:42:22 15

4800억 복권당첨 후 1년간 흥청망청 쓴 결과... [새창]

탕진했다는 놈들을 보면 보통 도박하고 마약에 손댔더라구요
솔직히 일반적인 소비를 한다면 사치를 부리더라도 매달 5억씩 쓰는것도 쉽지 않은...

3250 2024-09-18 12:56:37 3

생각없이 장난쳤다가 의외의 결말로 [새창]

일단 T로써 잘잘못을 따져보면
걍 둘다 잘못했으니까 헤어져

3249 2024-09-15 23:58:04 7

오사카 도톤보리 명물 킨류라멘 근황 [새창]

사유지에 길을 내면 토지 소유자가 있는 길이 되는거죠?
가끔 길을 막았다는 뉴스들 나오는게 위 같은 상황에서 서로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입니다
땅 중에 공유지인 길과 맞닿아있지 않은 땅을 맹지라고 하는데 사유지에 길이 나있는걸 보고
맹지가 아닌줄 착각해 구입해서 사유지 길을 무단으로 이용하다가 길의 토지 소유자와 서로 싸움이 나게 되는거죠
그러니 땅을 살땐 맹지인지 잘알아봐야하고 주변 건물등이 구입할 토지를 침범했는지도 잘 알아봐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