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여자친구가 해준 얘기. [새창]

지금 넘어간대도 계속 머릿속에 맴돌겠지....
싸우고 싸우고 여자친구는 거참 뒤끝 쩐다며 또 싸우고 싸우고...

970 2013-05-26 02:42:25 1

[새창]

1 빨리 병원가요

969 2013-05-26 02:41:03 1

[새창]

어라 쟈기?!?!?!?!?!?!

968 2013-05-25 14:34:21 0

[새창]

...... 키에서 100빼고 곱하기 0.9 아닌가여...?

967 2013-05-25 14:11:46 0

[새창]

11 넹 65.7 키로더라구여
1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말라깽이다.....

966 2013-05-25 14:02:02 0

이런 것도 티켓이 될수 있나요??;; [새창]

댓글들 뭐하는 짓인가

965 2013-05-25 14:02:02 0

이런 것도 티켓이 될수 있나요??;; [새창]

댓글들 뭐하는 짓인가

964 2013-05-25 01:36:39 1

[새창]

963 2013-05-24 04:43:43 0

[익명]훗.... 세상은 똥이야.... [새창]

오징오징...... ㅎㅏ..

962 2013-05-24 04:31:26 4

신화 엠카 문자 투표율이.... [새창]

신화는 사랑입니다♥

961 2013-05-24 04:26:31 1

바람난여친한테카톡옴 [새창]

내가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것같이 하니까 나 거들떠보지도 않던 사람이 내가 지쳐서 휙 돌아서니까 이제야 연락이 온다.
그러게 있을때 잘하지 그랫어
괜히 그런 노래가 있는게 아녀

960 2013-05-24 04:21:42 0

궁금해요! [새창]

혼자 살아간다면 미련없이 짧게

959 2013-05-24 03:18:50 0

[새창]

아니 이 분은 맨날 자래

958 2013-05-24 03:08:56 0

[새창]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누군가가 옆에 있으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안만드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