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여기 동 다 틈.... 점심시간인줄 앎ㅋㅋㅋㅋ

1001 2013-05-29 05:16:21 0

[새창]

아침해 이미 떳는데 울동네?!?!?!
찬랑님 일단 병원 좀 재빠르게 가자...
애태우지 말고

1000 2013-05-29 05:11:54 0

[새창]

찬랑님 병원은 갓어요???

999 2013-05-29 05:11:27 0

[새창]

바로 재우는구만?
여보 실망이야 진짜 잘테야 흥쳇

998 2013-05-29 05:09:42 0

[새창]

오징오징하고 웁니다
나 오늘 술게에 실망햇졍 걍 자러 갈래

997 2013-05-29 05:06:24 0

[새창]

쟈기야 약한 모습 보이지마!!!

996 2013-05-29 05:05:02 0

[새창]

술게도 이제 다 햇구만...
고작 네 명이라니.. .

995 2013-05-29 05:00:25 0

[새창]

근데 살아잇는 사람이 몇 없나봐....
술게분들 생각보다 약하구만?

994 2013-05-29 05:00:01 0

[새창]

여보 달릴 때 달려야지

993 2013-05-29 04:48:45 0

요새 진토닉을 자주 드시기에 ㅎ [새창]

모르겟고 봄베이♡♡♡

992 2013-05-28 04:58:02 0

으왕 이게 맥주라고..? [새창]

그래서 거기가 어디십니까

991 2013-05-28 04:56:33 0

[새창]

나ㅗ나도 올빼민데!!!!!! 담에 같이 머거영 다 남기고옴
더ㅐ지소고기는 안드시는 부ㅡ주아가 잇엇음.....
주차뿔라마

990 2013-05-27 23:57:37 0

[새창]

람부로 욛을 날릴수다 없네여ㅜㅜㅜ
이분들도 엄청 고뇌라고 계시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힘이되어줄게 힘내라야당♥

989 2013-05-27 23:54:14 0

[새창]

야당분들이신데 얘기 왐전 흥미진진한데 내가 취해사 여기네 옮길수다 어뵤다 끗

988 2013-05-27 02:48:47 0

[새창]

11 엄청오는건 별로임...
1 작년에 비오는 경포대 비맞으며 걸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그뒤로 일주일동안 앓앗지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