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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 2016-09-06 17:15:30 15
자전거 벨 활용법.gif [새창]
2016/09/06 15:10:37
네덜란드처럼 자전거가 일상속에 박힌 나라면 에스컬레이터여도 무의식적으로 비킬거같아요 ㅋㅋㅋ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무빙워크나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타면 항상 무의식의 세계로 빠져서 멍때리게 돼요 ㅋㅋㅋㅋ
1461 2016-09-06 01:16:15 1
시댁만가면 죄인되는 느낌이에요..... [새창]
2016/09/05 13:11:12
제가 아직 결혼전이라 그런가 왜 맞벌이 하는 아내들이 남편을 해 먹여야 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저도 평생 엄마랑 살고있고 요리 1개도 못하는데 그럼 결혼해서 직장다니면서 그 요리들을 다 - 배워서 차려줘야하는건지
엄마 평생 힘든거 보고 자라서 요리는 걸치적댄다고 치우라 해서 못도와드려도 뒷정리라던지 도우고 있는데
엄마가 대단하다는 생각 한편, 난 엄마처럼은 죽었다 깨나도 못살거같다는 맘 한편, 도저히 결혼할 생각이 안드네요
아직까지 어른 세대한테 저런 부분이 다 여자들 책임으로 남아있다니...
쌀이 남았으면 아들책임도 있는거지 그걸왜 며느리한테 눈치를 주시는건지 참.. 힘내세요.....
1460 2016-09-05 01:47:48 35
개와 고양이의 차이.gif [새창]
2016/09/04 19:12:11
저짤 고양느님은 하찮은 집사를 무려 손수 에스코트 하고계신거에오 고양이 넘나 차갑지만 집사한텐 따뜻한 동물인것 ㅠㅠ
1459 2016-08-30 00:32:02 168
남자들이 생리를 한다면.manwha [새창]
2016/08/29 18:04:19
아녜여... 그렇게 치면 여자도 방향조절?이 안돼서 그렇지 모았다가 발사할수 있단 말예여... ㅋㅋㅋㅋ
음.. 뭐랄까 계-속 쪼끔씩 새어나온다고 생각하면 돼요 하루종일 7일동안...
1458 2016-08-29 21:40:07 86
[에뛰드 교육 후기] ??? : ㅅㅂ...난 누구..??여긴 어디..?? [새창]
2016/08/29 10:54:36


1457 2016-08-29 20:39:20 15
송탄터미널이 이전한 이유 [새창]
2016/08/29 12:19:08
푼푼이 유리지갑에서 뜯어가는 세금가지고도 저 난리를 치는데 토지를 국가소유로 돌리면 어떨지 안봐도 블루레이에요
이사는 허가제로 운영하고 평수는 사람수 관계없이 자산 계급별로 결정해서 살라고 할지도...
말도 안되는거 같지만 이나라가 워낙 이미 말이 안되는게 투성이라서..
1456 2016-08-29 14:33:43 2
[새창]
저 건물은 벡터방식이 아니라 비트맵 방식이겠군요
1455 2016-08-27 17:36:43 54
정수기 물통을 갈지 않겠다는 남자직원 [새창]
2016/08/27 00:40:35
저는 좀 조심해서 갈면 좀 아슬아슬 하지만 갈만 하던데 저희 사촌언니는 물통 갈다가 떨어트려서 발등이 파사삭 다발성 골절돼가지고 치료하는데 몇개월 걸렸었거든요 저곳의 문제는 여자들이 고마워할줄 모른다는점 같네요. 다같이 하기로 하고 자신있는 사람은 갈고 아닌사람은 고마운 마음을 갖고 좋게 부탁하거나 하면 될일인데 뭘 또 여자는 절대 이런거 하면 안된다고 바락바락 맞서는지 모르겠네요 결국 저렇게 될거 ㅉㅉ
1454 2016-08-27 01:51:52 91
소원성취한 김연경 근황.jpg [새창]
2016/08/26 21:46:18
당연히 우리누나가 이길듯요 ㅋㅋㅋ
1453 2016-08-25 19:54:42 58
시골 길고양이 인데 친한척함 [새창]
2016/08/24 18:52:09
자기 냄새를 뭍히는 행동이에요 ㅋㅋㅋ 쉽게 말하자면 너 내가 찜! 이런거죠 ㅎㅎ
1452 2016-08-25 15:37:27 19
[새창]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렇게 자기중심적으로만 생각하고 배려나 역지사지 없이 자기입장만 강요하는사람이랑
결혼생활 해야한다고 생각하니까 소름이 다 끼치네요
잠자는문제 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 생길때마다 당신이 좀 참아 왜이렇게 유난이야
이런식으로 나올 생각하니깐 딥빡
1451 2016-08-24 00:30:32 175
오빠가 밖에서 여동생을 봤을 때 표정 [새창]
2016/08/23 21:23:45
잠깐, 여동생이 여고생이 아니었어?!! (동공지진)
1450 2016-08-19 13:36:33 1
25세 신입사원의 고민 [새창]
2016/08/15 16:42:42
대학만 가면 빠른 다 소용없어지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재수해서 들어온 동기 삼수해서 들어온 후배 다 있는데 같은 학년이랑 같은 나이인것도 무색해졌고 생년으로 짜르는게 맞는거 같은데 저 윗댓님 말처럼 내 친구들 나이 말고 내나이 대는게 맞다고 봄니다. 학창시절을 같이 보낸 친구들이야 동갑대접 해주는게 아무 문제도 없겠지만 무슨 초등학교 입학 부터 신입사원 입사까지 한 지역에서 하는 것도 아닌데 생판 모르는 남들한테도 동갑대접해달라고 하면 안되죠 (상대방이 알아서 해주는건 상관없지만 당연히 요구할때는 어이가... )
1449 2016-08-18 00:43:38 7/7
25세 신입사원의 고민 [새창]
2016/08/15 16:42:42
와... 사이다.....!! 절대 제가 3월생이라 추천 누른건 아닙니다 ㅋㅋㅋ
1448 2016-08-18 00:19:37 1
영화관 에티켓 좀 제발 지키라고 직접 만든 자료 (디자이너 발암주의) [새창]
2016/08/16 23:14:40
그렇죠.. 그분들도 상영관 그런거 알고 예매하신것도 아닐테고ㅜㅜ 어떻게 숙여달라고 부탁할수 없는거고 ㅠㅠ 영화가 재밋던 말던 보는 내내 열불이 나서 이걸 앞좌석분 탓할 수도 없고 선량한 알바님들한테 화풀이 할수도없고 이미 지어진 상영관 다시 지으라고 책임자 나와!! 사자후 시전할수도 없고 혼자 삭이다가 영화의 재미와 감동은 안드로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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