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토피아 소설 잘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새창]

감사합니다!! 게다가 리디북스에 있네요! 유후!! ㅋㅋㅋㅋ
더불어 질문글 써주신 글쓴님도 고마워요!!

1475 2016-09-27 18:27:08 1

문구류 게시판이 생긴다면 좋겠다 [새창]

맞아요 저거 첨엔 튼튼한데 점점 흔들리죠 ㅋㅋㅋ
그럴땐 깍지에 물리는 연필부분에 테프론 테이프 감으면 간단히 해결돼요!!
이름만 테이프라서 뗄때도 끈적임 안남아서 좋아요 ㅎㅎ

1474 2016-09-27 18:17:46 6

문구류 게시판이 생긴다면 좋겠다 [새창]

내가 핥는것은 많지만 연필은 아니지 암.. 이러면서 댓글들 보는데 어디서 많이 본 아이들이....
의식하지도 못하는 사이에 연필덕후가 됐었나봐요 ㅋㅋㅋㅋ
연필깎이 사실 분 계시면 쿰(KUM) 정말 추천드립니다!!

1473 2016-09-27 15:08:01 3

BGM)서양의 흔한 19개월 아기에게 카메라를 줬더니 찍은 사진.jpg [새창]

신발이 ... 너무.... 앙증앙증 ㅎㅎㅎㅎㅎㅎ 오늘은 여기누우면 되겠어요

1472 2016-09-27 01:32:18 126

뭔가 고차원적인 불편함 [새창]

저도 저 레오레 찬성입니다 과자가 두면이어서 너무 퍽퍽해요 ㅋㅋㅋㅋㅋ

1471 2016-09-25 18:10:00 0

디스토피아 소설 잘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새창]

저도 디스토피아장르 진짜 좋아하는데 아시는분 꼭좀 알려주세요!! 리디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1470 2016-09-24 14:06:31 0

컴게로 가야하나 인테리어로 가야하나 하다가 온 곳 [새창]

호옥씨 발열문제는 없을까요?

1469 2016-09-24 13:26:09 1

[새창]

지녀스바가 생긴다니 너무 좋지만

작년에 그냥 애플 AS센터에서도 세시간 기다렸는데 국내 하나밖에 없는 지니어스바는 대기시간이 얼마나 될지

아찔하네요 ㄷㄷ

1468 2016-09-17 13:36:12 2

[새창]

카페나 호프집에서 커플이 많이 탄생하는 이유 중 하나가

위에 말씀하신 문제들을 남자 알바생이 커버쳐주다가 사랑이 싹튼다는 기사를

잡지에서 읽은게 2000년대 중반이었던 것 같은데 십년동안 하나도 바뀌지 않았네요..

1467 2016-09-13 20:50:59 0

[새창]

생각해보니 요즘은 굳이 찾아 마시진 않지만
대학다닐땐 저거랑 레츠비만 먹었었네요 ㅎㅎㅎ

1466 2016-09-10 13:44:25 2

결혼하고 나니 명절이 싫네요.. [새창]

전 맏아들의 맏아들의 맏아들의 외동딸이라
꽃다운 청소년부터 명절 싫어했어요

이거.. 누구좋으라고 하는거에요? 가족들 모이는데 의미가 있는거라면
그냥 가족중 최고령자 생신때 밖에서 외식하고 좋은데 놀러가면
모두가 행복할것을.... ㅠ

1465 2016-09-09 02:11:35 0

자게님들의 고견을 여쭙니다 (Feat. 지름신) [새창]

로드... 살 수 있었다면 몇 년 전에 샀을거에요... 영롱한 카본 프레임 하앍! ㅋㅋㅋㅋㅋㅋㅋ
취직 성공하면 개미 지옥 고고 하겠습니다 ㅎㅎ
근데 기실 클라우드나 밸런스나 가격이 구매를 강제결정 해버릴만큼 큰 차이가 없어서요~ 고민중입니다.

1464 2016-09-08 01:28:17 0

(사진) 미용업계 종사하시는 분들께 고견을 여쭙니다. [새창]

어휴 방금 집에서 뿌염하고 머리감고 말리던 참에 글읽어서 가뜩이나 두피 따끔했는데
그 아찔함이 저한테까지 전해져오네요
두피 화상이나 알러지반응같은 어지럼증은 둘째치고 색부터가 저렇게 다른데
일단 AS 얘기부터 해야 정상 아니건지...
누구한테 뺨맞고 작성자님한테 과잉반응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서비스직군의 원장씩이나 되는 사람이 왜저러는건지 모르겠네요

1463 2016-09-07 20:11:16 1

이번에 자전거 매장 이름 짓고 있는데요. 미치겠습니다 ㅠ [새창]

보고타

어떤가요 ㅋㅋㅋ 약간 키워. 네? 키우라고. 처럼 와서 봐. 보고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