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여자 화장품선물 질문이요 [새창]

기초화장품 선크림? 이나 파운데이션 어떤가요~
10 만원 대면 괜찮은 브랜드로 선물하실 수 있구요

만약에 립제품으로 사드리려면, 테스터 색깔을 먼저 테스트 종이에 발라서 먼저 보여주시고 ㅋㅋㅋ 선물하시는 것도 괜찮으실 듯 ㅎㅎ

뷰티게 베오베 글들 뒤져보시면 꽤 괜찮은 화장품 추천글들 많아요 함 읽어보세욤 ㅎㅎㅎ

26 2015-07-06 17:45:14 0

립 제품 맘에 드셨던거 뭐였어요?? [새창]

ㅋㅋ 우드버리 HD 립펜슬이요 ㅋㅋ 부드럽게 발리고 매트하게 끝나는게 짱좋아요 ㅋㅋㅋㅋ

25 2015-07-06 17:43:58 1

안 번지는 젤 아이라이너 추천해주세요ㅠㅠ [새창]

저는 홑꺼풀/지방많음/번질수밖에 없는 눈구조라 ㅋㅋㅋㅋㅋ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욬ㅋㅋ
MAC 젤 아이라이너 / 에스쁘아 듀얼 젤 아이라이너 추천합니다.
삐아 오토 젤 아이라이너 (펜슬타입) 이것도 완전 안번져요! 강추!!

그리고, 토니모리 백젤도 안 번지기로 유명한데, 혹시 마스카라 때문에 번지는건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저는 눈밑에 까맣게 번지는건 다 마스카라 때문이더라구요;;ㄷㄷㄷ (크리니X 머시깽이 마스카라 빼고 오후 4-5시면 다 까맣게 팬더 소환 ㅠㅠ)

24 2015-06-14 12:58:06 0

프로듀사 신디와 아이유의 갭 [새창]

저두요ㅜㅜ신디님!!ㅜㅜ
이번화 입술 존예ㅜㅜㅜㅜㅜㅜㅜㅜ

23 2015-06-14 12:46:25 1

[익명]여자 모쏠 팁..... 드려요? [새창]

제가 남편을 꼬셨을때,,ㅋㅋㅋㅋ
그당시 외모스펙- 화장, 기능성속옷버프(여자분들 아실거에요) 란걸 잘몰랐습니다ㅜㅜㅜ
그냥 아래 방법으로 열심히 꼬셔서 9년 연애하고 결혼했어요 ㅋㅋㅋ 유부징어입니당 ㅋㅋ

1. 대화 중에 아이컨택, 물개박수, 겁나 웃기. 그리고 그 사람이 스타 좋아하는 걸 알고 종종 스갤들어가서 게시글들을 공부했습니다.

2. 너는 진짜 짱짱맨이네요!!! 사소한 일에도 엄지 척척 하기. 덤으로 그 사람이 자주 저를 도와주게 되었습니다.

3. 나를 사랑하기. 건강한 인격으로 그 사람과 연애하고 싶었습니다. 이건 지금도 노력중이에요. 너에게 인격왕인 나를 선물합니다 ㅎㅎ

22 2015-05-25 18:37:29 0

iu [새창]

훙헹훙헹훙
지은이 좋으당 훙헹훙헹
닥반도 없ㅇㅣ 좋으당
훙헹훙헹

21 2015-05-12 23:07:58 0

[새창]

헠헠헠헠
스크랩
헠헠헠헠
아이유우우우우우우우 지이이이이잉쨔아아아아앙

20 2015-05-12 23:05:23 0

자작시) 약속 [새창]

아름다운 글귀입니다. 사진까지 더해져 마음이 먹먹해져 오네요. :) 감사합니다.
하루 시간에 지치고, 오늘도 못나보였던 나를 탓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용기를 얻었고, 잠잠히 지금을 사랑하겠습니다.

작성자님 고마워요 :D

19 2015-04-12 17:33:22 0

어엌ㅋㅋㅋ갇혔어옄ㅋ [새창]

무사 탈출....했어욬ㄱㅋ
문잡고 쉐낏쉐낏했더니 왈칵- 열렸어욬ㅋㅋ
중립님 감사해열//

18 2014-10-10 22:25:31 2

[새창]

키야~~~넘 고우시네요~"
하얀빛에 끝동이 앙증맞은 향대에
화사한 매듭이 돋보이는 노리개,
빨간 댕기에 소담하게 꽂은 뒤꽂이며
색을 달리해서 곧게 내린 고름하며

너무 예뻐요 ^^ 잘 보구 가요~!!

17 2014-10-05 20:37:47 1

왔다 장보리를 기다려요~~ [새창]

오늘은 여긴가요 ㅋㅋ
부릉부릉 대기중!!
사이다 기대합니다!

16 2014-10-05 08:26:39 2

[스압주의 / 10.9MB] 아이유 성장기 [새창]

우와우와ㅜ_ㅜ
지으니다 지으니!!

15 2014-05-18 21:20:18 2

[새창]

웰컴 투 IU♥ 월드★★★
어서오세용 ㅎㅎㅎ
그 끝없는 매력에 빠져드신걸 축하드립니다 ㅎㅎ
윗분들께서 이미 유수한 자작곡들을 추천하셨으니 ㅎㅎ
자작곡은 아니지만,

하루 끝, 크레파스도 좋습니다ㅎㅎ
들어보세용 ㅎㅎ

14 2014-04-10 08:21:59 1

[MV] HIGH4, IU(하이포, 아이유) _ 봄,사랑,벚꽃 말고 [새창]

울이 아이유☆☆☆
흥해라, 얍★★★★★

13 2014-02-22 20:16:23 28

[새창]

이거 완전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무지개 다리 건넌 우리집 강쥐가, 얼굴을, 진짜, 정말, 안 핥아주던 녀석이었거든요.
언젠가 밤에, 누워서 자려다가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에 울컥해서 운적이 있는데, 이녀석이 갑자기 스윽- 들어오더니 제 얼굴을 막, 눈물을 핥아줬었어요.
말이 필요없었습니다. 정말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