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저는 그를 대통령이 되고 나서도 계속 지지할겁니다. [새창]

중2병 걸린 말 같지만...
문재인을 밟기 위해서는 저도 밟고 가야 될 겁니다. ㅎㅎㅎ

692 2017-01-21 10:10:39 7

김기춘 조윤선, 1만명 집단소송 예상 [새창]

음 손배소는 민사니까
검사는 없지 않을까요? ㅎㅎ
판사는 여전하겠지만요

691 2017-01-15 18:11:03 22

조국 교수 트윗, "김기춘은 급이 다르다. 그는 ‘법마’(法魔)다." [새창]

적절한 표현이네요
이 인간이 귄력에 들러붙어서 타인의 인생 박살낸게 몇명인지.. 악마라는 표현도 모차랍니다

690 2017-01-15 13:19:16 10

(욕주의) 그알보는데 육성으로 욕이 끊이질 않네요 [새창]

내세까지 갈 필요없습니다.
감방에 넣고 죽기전에 못나오게해야합니다.
재산 환수 다하고, 빈털털이로 만들어야합니다.

689 2017-01-15 13:17:25 4

22일(일) 문재인과 김제동이 함께 하는 포럼광주 출범식 [새창]

3000명은 가볍게 넘길듯한 느낌적인 느낌

688 2017-01-08 16:15:17 3

문자폭탄?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새창]

저는 문재인 지지자이자, 한화팬입니다.
사리가 많은 개연성이 높지요 ㅋ

687 2017-01-03 12:13:43 1

유시민이 극딜 안하는 이유(그의 글중에 발췌) [새창]

정말 아깝다.
야인으로 있기에는 정말 아깝다.

686 2016-12-31 15:52:45 35

파파이스에서 밝힌 이완영이 면전에서 쌍욕한 썰 2탄.jpg [새창]

이혜훈은 연극(?) 환생경제에서 박근혜 역할을 맡았던
인물입니다. 잊지않고 잘 기억하고 있지요 ㅋ

685 2016-12-28 14:52:05 1

(더민주 권리당원 필독요청)미완의 촛불시민혁명 어떻게 완결할 것인가? [새창]

딱보니 민집모네 ㅋ
고맙네요 한결같아서 ㅋㅋ

684 2016-12-22 02:10:36 18

이재명 "文지지층, 날 키워 잡아먹으려 했지만. ." [새창]

호랑인 줄 알고 키워보려했는데
키워보니 살쾡이였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임...
분란조장하는 것 같아 지켜보기만 하려했는데
분란을 스스로 만드시는것같아 안타깝네요

683 2016-12-15 06:16:02 3

베오베간 육회집 1번그곳에서 사 먹었습니다 [새창]

ㅜㅜ

682 2016-12-11 15:36:11 10

추미애 "새누리, 더이상 집권당 아냐..당정협의 불가" [새창]

제가 뽑은 당대표입니다 ㅎㅎㅎ

681 2016-12-10 14:11:44 6

232만 촛불의 힘으로...[조응천님 페북] [새창]

탄핵정국에서 민주당이 국민을 대신하는
대의정치를 잘 보여주셨어요

감사합니다

680 2016-12-09 18:00:49 1

지금의 시민들에겐 [승리의 경험]이 정말 절실했습니다. [새창]

소중한 작은 승리입니다.
헌재의 결정. 그리고 그 이후도 다들 지치지 말고 함께하십시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679 2016-12-01 23:35:48 0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지금 신청서 냈습니다. [새창]

어서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