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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1 2017-06-04 19:03:42 7
교보문고 냄새 아시는분 ㅜㅜㅜ본삭금 [새창]
2017/06/02 17:09:52
교보문고에도 냄새가 있었어요...? 핫트랙스에서 알바도 했었는데...
6820 2017-06-02 10:06:26 1
[새창]
메르시 독일어 쓰지 않아요? 라인하르트만 쓰남
저건 러시아언가요?? 몰것다
6819 2017-06-02 06:38:27 1
대마초와 담배의 차이.jpg [새창]
2017/06/01 19:07:31
한국 고시원처럼 빽빽하진 않지만 그래도 고만고만한 학생용 조그만 기숙사에서 정말 짜증나죠 ㅠㅠ 그러고살거면 돈모아서 친구들끼리 방얻어나가지... 힝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단내는 시샤인 것 같네요 재생지에 직접 말아 피우는 마리화나랑 시샤랑 담배랑 같이 피우는 것 같습니다. 저희쪽은 풀태우는 냄새나 고무태우는 냄새는 안나는데 푹 젖어 썩기 직전같은 구린 풀냄새랑 구린 단내가 나거든여...
6818 2017-06-02 03:09:42 10
대마초와 담배의 차이.jpg [새창]
2017/06/01 19:07: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제발 느그들만 있는데서 피웠으면 좋겠네요...
진심 몇달동안 맨날맨날 맡으니까 죽겠어요 ㅠㅠ
근데 저희쪽은 단 풀 냄새인데? ㄷㄷ 설마 마리화나가 아닌걸까여? 단냄새+풀냄새인데 둘 다 그지같은 냄새입니다 남들이 마리화나라길래 그런줄로 알고 있었는데
6817 2017-06-02 01:13:24 58
대마초와 담배의 차이.jpg [새창]
2017/06/01 19:07:31
휴... 욕설 죄송합니다...
제가 뭐라고 계속 따지고 태클거니까 축구랑 줄넘기는 이제 안 하는 것 같은데 그놈들 사이에서 저는 개1년정도로 인식되는 것 같구요
남자 대여섯명에 더 뭐라하기 힘들어서 제가 여자 하나라.. 대마초는 더 말하기도 힘들더라고요 이미 복도에서 뛰어노는 걸로 싸워서
시바... 못배워먹은 새끼들 정말 상상초월로 개념이 없어요 아무리 문화가 ㄷㅏ르대도 정도가 있지
6816 2017-06-02 01:10:42 75
대마초와 담배의 차이.jpg [새창]
2017/06/01 19:07:31
대마초 진짜 시발...
독일에서 외국인 기숙사 사는데 옆방 옆옆방 시방새들이 친구들까지 끌고와서 지들 방에서 존나게피우면 온 복도와 내 좁은 긱사방이 개같이 역겨운 풀냄새로 가득차고...
시도때도 시간표도 없이 피워서 창문 못열고... 쪄죽고... 창문열고 있다가 아차하면 대마초냄새 다들어와서 방안에 가득차서 간접흡연... 주인이 지나간 흔적을 냄새로 표시하는 수준의 암내도 같이 나고... 개념 빡대가리들이라 복도에서 축구하고 줄넘기하고 머라하면 예의를 차려서 말하라고 역으로 ㅈㅣ랄하고 (그냥 나가서 놀으라고 명령문 씀 spiel draußen... play outside 정도? 나무문으로 복도와 방이 구분되는 기숙사 복도에서 공차고 노는 새끼들한테 그럼 내 머리맡에서 축구하지말고 플리즈 나가서 놀면 나는 정말 기쁠것같아 해야하나)
삶의 질 수듄... 얼른 여기서 벗어나야해 뽕쟁이 새끼들을 피해
6815 2017-06-01 20:03:51 0
[새창]
개고기와 개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14 2017-06-01 02:36:53 0
어린 딸이 학교에 제출한 소원수리.jpg [새창]
2017/05/31 12:31:53
ㅠㅠ 에고...
6813 2017-05-31 21:24:34 3
자기 아이가 깰까봐 아랫집에 배달 시키는 사람 [새창]
2017/05/31 17:54:54
후기가 피료하다
6812 2017-05-31 15:06:36 7
어린 딸이 학교에 제출한 소원수리.jpg [새창]
2017/05/31 12:31:53
1.5세나 2세정도 되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6811 2017-05-31 07:49:21 18
문과 교과서 [새창]
2017/05/31 00:27:56
챰피충이 또
라고 쓰면 되는건가
6810 2017-05-30 23:08:17 8
가수 장범준 입대 의혹 [새창]
2017/05/30 21:38:10
결혼했어요? 애도 ㄴㅏㅎ았었어??
6809 2017-05-30 20:12:10 0
하루에 5000원으로 살기 도와주세요! [새창]
2017/05/29 22:17:26
두반장...쯔유... 꿀팁감사합니다
6808 2017-05-30 20:10:09 0
하루에 5000원으로 살기 도와주세요! [새창]
2017/05/29 22:17:26
저 독일이긴한데...
된장이나 고추장 같은 거 하나 구비해두고 원하는 찌개 끓여드세요
저는 된장 사서 물에 풀고 고기넣고 소금치고 풀떼기 넣어서 야매된장물 끓여먹음 ㅋㅋ 생긴건 배추비슷해도 단맛나는 풀이었지만 푹 끓이면 다 됩니다

그리고 카레가루랑 냉동야채모듬 사시면 간편하게 다양한 야채로 카레해먹을 수 있습니다
진심 저처럼 개구찮으신 분들은 야채사서 따로못얼리죠 저는 긱사라 냉장고도 너무좁아서 ㅇㅇ 냉동야채 종류별로 다양한데 원하는거 사서만드시면 됩니다 가격도 싸요
6807 2017-05-29 07:04:27 3
인디게임 홍보문구의 해석법.jpg [새창]
2017/05/29 00: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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