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새창]

네 저도 책 뒷면을 보고 깜짝..!

나이가 들면서 깊어지는 시인의 눈빛을
작품으로 경험하길 바라고 있어요.

14449 2017-08-24 04:30:51 0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새창]

저도 제목에 홀려서 집었어요.
그 작품 찾으시면 공유해주세요 ㅎㅎ
어느 것인지 궁금하네요!

14448 2017-08-24 04:29:38 4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새창]

담긴 시도 참 좋으니
서점에 들려서 한번 읽어보세요 :)

표지를 말씀하셔서 찾아봤는데
마리몬드에서 표지 디자인 콜라보를 해서
이런 버전도 나왔더라고요.
저는 둘다 좋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