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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4 2019-04-16 14:56:21 2
김어준의 생각 " 모르면 가만히나 있으라.." [새창]
2019/04/16 10:22:43


17613 2019-04-16 14:53:12 2
차명진 막말에 황교안 대표 "사죄..절차따라 징계" [새창]
2019/04/16 14:36:19

'남욕할거 있는가. . 세월호 사건 겪고도 새누리당에 몰표쏟은게 1600만명이야.' - 한 기사 베스트 댓글
https://news.v.daum.net/v/20190329170604932
17612 2019-04-16 14:51:12 6
이낙연 총리 "세월호 조사 방해세력 잇다, 책임소재 가린다" [새창]
2019/04/16 14:11:24

[풀버전 ] 스트레이트 8회-단독 세월호 모욕단체 삼성 돈 지원
https://www.youtube.com/watch?v=NVhbRwADf6w
17611 2019-04-16 14:50:04 2
차명진 막말에 황교안 대표 "사죄..절차따라 징계" [새창]
2019/04/16 14:36:19
'오늘만 넘기자'.TXT
17610 2019-04-16 01:57:37 4
세월호 유가족 탄압 관련 가장 충격적인 것 중 하나 [새창]
2019/04/16 01:22:55

[풀버전 ]김의성 주진우 스트레이트 8회-단독 세월호 모욕단체 삼성 돈 지원
https://www.youtube.com/watch?v=NVhbRwADf6w
17609 2019-04-15 23:50:05 4
[단독] '김학의 사건' 관련 곽상도 피의자 전환 [새창]
2019/04/15 19:37:41
강기훈 삶 무너트리고 김학의 동영상 덮은 ‘곽상도’
http://www.shinmoongo.net/125778
대구 참여연대 "권력시녀로 입신출세한 곽상도의 국민농락, 대구시민 부끄럽고 참담"

# 노태우 정권 시절인 1991년 대표적 공안조작 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의 주임검사로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었다.
# 박근혜 정권 시절인 2013년 ‘별장 성폭력ㆍ성접대’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수사당시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7608 2019-04-15 14:50:18 1
기무사, 세월호 유족 인터넷쇼핑 내역까지 사찰했다 [새창]
2019/04/15 12:35:29
'인터폴 수장인 김종양 사무총장도 조 전 사령관 송환을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인터폴은 한국 검찰의 공조 수사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계엄문건' 조현천 인터폴 수배도 NO..강제송환 막막
https://news.v.daum.net/v/20190318123123919
17607 2019-04-15 14:47:28 0
나경원 "'오지랖 중재자' 김정은 발언 불쾌..국민 자존심 떨어져" [새창]
2019/04/15 13:46:26

.
https://www.youtube.com/watch?v=qwKiYuGp29k
17606 2019-04-15 00:58:49 1
황교안 "상식 파괴한 文정부..靑인사책임자 즉각 경질하라" [새창]
2019/04/14 12:37:17

.
https://www.youtube.com/watch?v=qwKiYuGp29k
17605 2019-04-12 01:28:46 5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WTO 분쟁 승소!!! [새창]
2019/04/12 00:16:10
"SPS 관련 분쟁에서 1심 결과가 뒤집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news.v.daum.net/v/20190412003418060
17604 2019-04-12 01:25:18 2
김종민의원 자한당에 뼈직구 "청와대는 니들자리아냐. 황교안 정쟁 제조기" [새창]
2019/04/12 00:36:01

.
https://news.v.daum.net/v/20181231203019318
17603 2019-04-11 00:52:16 8
이언주 의원이 발의한 법 [새창]
2019/04/11 00:31:19


17602 2019-04-10 20:39:14 2
“김학의, 반격 나섰다”는 언론들.. 네티즌 “제목 제대로 써라” [새창]
2019/04/10 05:47:17


17601 2019-04-10 20:29:41 1
김학의, 피해 여성에 무고로 역습..'입막음' 엄포 [새창]
2019/04/10 15:18:27
잘 '처리'해줄 이들이 뒤에 있기에 가능한...
17600 2019-04-10 20:26:45 2
김어준의 생각 "그때도 이해가 안갔고 지금도 이해가 안갑니다." [새창]
2019/04/10 09: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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