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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4 2019-04-06 21:45:48 4
그들은 세월호때도 그 심각성을 몰랐다 [새창]
2019/04/06 21:34:21
몰랐다고 믿게 만드는게 젤 '싸게' 먹힘
17583 2019-04-06 20:57:58 3
[풀영상]문재인 대통령 강원도 산불 현장방문 [새창]
2019/04/06 10:44:57
4월 16일 출동한 미군은 왜 세월호 근처에도 오지 못했나
[남은 의혹] 막강한 미군 구조 자산 세월호 투입 막은 이유 밝혀져야
http://www.vop.co.kr/A00001014327.html
17582 2019-04-06 20:53:32 3
나경원 “산불 재난 지역 추경 예산 사용 반대. 선심성 일뿐” [새창]
2019/04/06 20:45:44
' 그게 무슨 상관인데??? '

17581 2019-04-06 20:52:11 0
치를떨다못해 한말 올립니다 [새창]
2019/04/06 13:10:16
'그게 무슨 상관인데???'

17580 2019-04-06 20:49:15 2
언론왈: 자한당 나경원 이양수X, 민주당 속초시장 OK [새창]
2019/04/06 14:27:15

", 한 번 속으면 속인 사람이 나쁜 놈입니다. 그러나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입니다!"

고만 좀 속자...ㄷㄷㄷ
17579 2019-04-06 20:18:56 3
박근혜 정권였다면 강원도 산불 지금도 불타고 있을지 모름.. [새창]
2019/04/06 20:00:26
...... 머리만지구 나타나서~~~~
아니 바다에 물도 많은데 아직두 불 못껐나요!!?? - 기사 댓글 중
https://news.v.daum.net/v/20190406191403417
17578 2019-04-05 21:08:32 5
국정원 특활비 뇌물수수 혐의 최경환 의원, 채용외압 항소심 '무죄' [새창]
2019/04/05 21:03:12
강용석 2심서 무죄, 석방

혼란을 틈탄 무죄, 탈옥 (을 가능케 한 판X기)
17577 2019-04-05 20:28:12 1
(속보) 강용석 2심서 무죄, 석방 [새창]
2019/04/05 15:04:33
혼란을 틈탄 탈옥 (을 가능케 한 판X기)
17576 2019-04-05 19:54:56 2
자한당넘들아 양심이 있으면 나경원 바가지라도 줘서 고성으로 보내라 .! [새창]
2019/04/05 19:15:02

사치입니다~
17575 2019-04-05 19:52:28 4
나경원 "강원 산불, 국민 안전 중요..국회 신속히 살필 것" [새창]
2019/04/05 19:29:15

지X이면 지X이는 대로 써재껴주는 기뤠기

http://todayhumor.com/?sisa_1129135
17574 2019-04-05 18:19:38 4
위대한 령도자 황교활 전 대통령 권한대행께서 불이여 잦아들라 하시니... [새창]
2019/04/05 18:09:07

령도자 앉으실 의자 닦으라 시켜야 되는데 소방관 죄다 어디갔냐는...

취임식 '소방관 의자닦기' 행안부 해명은 거짓
2013.02.22
https://news.v.daum.net/v/20130222122007983
17573 2019-04-05 18:12:44 2
해운대 역대급 산불에 해운대 국회의원은... [새창]
2019/04/05 17:20:04

속초-고성 국회의원은...
나경원 "몰랐다"에..같은당 이양수 의원 '난감하네'
https://news.v.daum.net/v/20190405153231843
17572 2019-04-05 14:07:22 1
??? : 다행히 황교안 대표의 산불지도 덕분에 불이 진화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5 13:34:10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1743461#profile

4. 논란 및 사건사고
4.1. 자유한국당 경남 FC 경기 난입사태 관련 음모론 제기
2019년 재보궐선거 유세 과정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비롯한 선거운동원들이 경기장 안에서 유세 활동을 벌여 논란이 되자 "구단주가 김경수라서 더불당의 함정처럼 느껴지네요"라며 김경수 경남지사가 사건을 의도했다는 음모론을 제기해 논란이 되었다. 게다가 네티즌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뻔뻔스럽게 황교안을 비호하고 도리어 네티즌들에게 적반하장으로 정의당과 여당의 경기장 유세를 거론하며 삿대질을 일삼았다.
5. 여담
같은 정당 소속인 조경태 의원하고 상당히 친분이 깊다고 한다. 본인의 블로그에 들어가면 조경태 지지선언 글과 그와 같이 찍은 사진도 간혹 보인다. 그리고 이 둘은 민주당계 정당에서 보수 정당으로 넘어온 공통점이 있다.
https://namu.wiki/w/%EA%B9%80%ED%98%95%EB%82%A8
17571 2019-04-05 14:01:52 4
김어준의 생각 "정치가 실종될 때 코미디가 된다." [새창]
2019/04/05 10:23:59
"젤렌스키는 평범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드라마의 주인공 역을 맡아 인기를 얻자, ...."

조작된 신화 'MB 드라마'
https://news.v.daum.net/v/20180328111813069
이명박의 드라마 <야망의 세월> <영웅시대>와
이명박의 영화 <공범자들>
17570 2019-04-05 13:32:21 9
전우용 : "일단 급한 불부터 끄고 나중에 얘기하자" [새창]
2019/04/05 13:04:55

'고마워 자네 덕분에 나(kt) 묻혔음~~'
http://www.vop.co.kr/A000013954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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