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687 2018-04-05 10:42:58 0

[새창]

9시에 출근해서 일하기 싫어서 늘어져 있는데 퇴근이라니
부럽습니다ㅠ

7686 2018-04-03 14:12:44 2

[스압주의] 탤런트 김하영에 대해 알아보자.jpgif [새창]

2018/04/03 12:47:52

나이는 내가 대신 처먹는듯ㅋㅋㅋ ㅋ쉬부럴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잘생긴 34세 총각-

7685 2018-04-03 10:29:16 69

7명의 사람들을 살리고 세상을 떠난 복싱 챔피언 [새창]

2018/04/02 22:56:07

저희 아버지도 5분께 새생명 드리고 가셨죵~
자랑스럽습니다~

7684 2018-04-02 14:44:08 4

한국식 화장을 배운 일본 배우 [새창]

2018/04/02 11:32:10

저만 그런생각한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83 2018-04-02 13:36:13 2

[새창]

※세줄요약 있음

혹시나 해서 아이디를 눌러 작성하신글들을 좀 보고왔습니다.
신상을 파악하려고 한건 아니지만
글을 쓰시는데에 있어서 어떠한 식으로 쓰셨는지 보려구요..

지금은 20대 중반쯤 되시겠네요

글을 쓰시는걸 보다보면 뭐라고 할까요
본인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없어보인다....고 느껴져요.
그게 성격,외모,환경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이별때문에 더욱더 그런 자신감이 많이 없어 보입니다.

그냥 Hellopmyself 님보다 밥 몇그릇 더 먹은사람으로써 팁을 하나 드리자면
자기 자신을 좀 더 사랑하고 난뒤에 다른사람에게 사랑을 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내가 텅텅빈 그릇인데 남에게 준다고 내 그릇이 채워지지는 않는법이죠
특히 감정적인 부분에서는 더 그런것 같아요.
제 경험에는요

어떤것이 되었든 본인 스스로에게 선물을 하는건 어떨까요?
평소에 하고싶었지만 연인때문에 하지 못했다던가
혹은 물건등을 본인에게 선물을 해보세요.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꺼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1. 자신감이 없어보임
2.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3. 질러라~~~~~~~~

7682 2018-03-30 13:10:30 3

모솔들의 흔한 착각.jpg [새창]

2018/03/29 23:08:23

소개팅이고 뭐 동호회고
혹은 소개팅어플이고 뭐고 개뿔 다 안합니다
이젠 귀찮아~~~~~~~~~~!!!

7681 2018-03-30 13:08:24 7

모솔들의 흔한 착각.jpg [새창]

2018/03/29 23:08:23

34살 '미청년'으로써 좀 말좀 더 써보자면
제가 고딩때는 20살때 결혼할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보다도 빠르게 가정을 꾸리고 누군가의 남편으로, 그리고 아이들의 아버지로(애 둘이상 생각했음) 20대를 보내겠다 생각했죠

지금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쉬1발

요즘은 뭐하냐면 롤 합니다 롤
퇴근하면 부리나케 집으로 달려가서 롤!
주말에 눈뜨자마자 롤!
씻지도 않고 롤!
(전에는 하스스톤이었음)

한판이기고 캬 이겼다~~~~~~~~~~ 하면
어머니께서 그게 그렇게 좋냐 면서 째려보고 가십니다 그려

올해 혹은 내년에 결혼예정인 한살어린여동생은 주말에 절 처다보지도 않습니다
껄껄껄껄껄껄
가끔 좀 씻으란 말도 하긴하는데요

뭐 인생 이렇습니다

걍 포기하고 살면 편해요~~~

7680 2018-03-30 11:35:52 1

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8/03/29 20:16:40

이런말 하면 좀 그렇겠지만 걍 똥밟았다 생각하세요
연애관계도 그렇겠지만 친구들이나 비지니스관계에서도 저런사람 조~~~~~~~~~올라게 많습니다.
나중에 가서 혼자 자멸할 스타일이에요.

저런사람들의 특징은 책임감따위는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그 책임감없는 모습들을 나중에 주위에서 하나둘씩 알아가게 되면 사람들 알아서 떨어져 나갈껍니다.
(애초에 책임감이 있다면 저러지도 않겠지만)

그러한 때가 오면 술잔을 들고 치얼쓰~ 해주세요
님이 힘들어 하는것 조차도 사치에여!

하지만 아무리 말을 이렇게 해도 힘들겠지만여

힘내세여!

7679 2018-03-29 16:07:35 0

수많은 게시판중에서 제일 이해하기 힘든게시판이 [새창]

2018/03/29 14:01:16

어흐흑 ㅠㅠㅠ

7678 2018-03-29 14:13:45 0

자게징어들 하는거보니 답이없네요... [새창]

2018/03/29 14:12:40

자게이들끼리 하면 오져따리~

7677 2018-03-29 14:11:55 7

울기도 많이 울었다 [새창]

2018/03/29 14:08:16

힘내요~
아마 나중에 백퍼 연락올텐데
제 예지력에 감탄을 탁! 하면서 오져따리~ 외치며 차단하세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