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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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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2 2018-04-20 15:21:22 0
절친의 조모상 같은 경우 조의하러 가시나요? [새창]
2018/04/20 15:15:55
절친이면 가는게 인지용~ 권지용~ 해버리는 부분이구용~
7731 2018-04-20 15:16:20 0
여긴 머 맨날 헤어지고 그래요?? [새창]
2018/04/20 11:22:22
뭐부터 하긴요 ㅋㅋㅋ 당연히 게임부터죠
디아 ㄱㄱㄱㄱㄱ

어짜피 상대방배려안해주는사람이랑 결혼하면 평생을 불행하며 살텐데 일찍 걸렀다 생각하세여
7730 2018-04-20 09:44:26 0
자게이들아 나에게 힘을 나눠줘 [새창]
2018/04/20 08:34:58
사랑합니다
7729 2018-04-20 09:37:11 0
[새창]
별거 없는데 ㅡㅡ; 의미부여할려고 하지마세요
그리고 남친을 정 못믿겠으면 헤어지는게 맞는거겠죠
서로 믿음이 없는데 앞으로의 연애생활은 어떻게 하실려구요?
저정도의 메세지 주고받음도 없으면 남친의 주위인간관계는 파탄났거나 일보직전일텐데요
오히려 님이 이러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7728 2018-04-19 14:51:20 0
MCU식 성교육 [새창]
2018/04/18 22:33:42
섹스!!!!!!!!!!!!!!!!!!!
7727 2018-04-19 14:49:49 0
지구 일진을 만난 동네 찐따들.jpgif [새창]
2018/04/19 01:39:59
하.................................
7726 2018-04-19 14:19:11 2
[새창]
제가 좋아하는 네이버 웹툰중에 '나이트런' 이라는 웹툰이 있어요
거기서 72화에서 나오는 대사중 하나인데요
주인공이 자신의 전투인형과 함께 적을 토벌하러 가며 나오는 대사입니다.
(그 적이 주인공의 가장 친한친구...그래서 주인공이 직접죽이러 가는 장면이에요)

전투인형이 주인공에게 曰
'마스터, 친구가 있기에 이 행성에 오셨다고 하셨죠? 자신의 이야기에 결말을 내고오세요'

좀 중2병스럽긴 한데..ㅋㅋㅋ
이만한 말도 없을꺼같네요

'알파로메오'님의 이야기는 어떻게 결말을 내실껀가요?
7725 2018-04-19 14:14:04 2
[새창]
어장관리가 꼭 여러명일 필욘 없죠
한마리의 물고기를 관리해도 그것 역시 어장관리이니까요.
뭐 반박하려고 한건 아니지만...여튼;;;

사실 끊어내는 방법은 아예 차단하는거죠 아시잖아요
걍 무시하고 내 인생에 있어서 원래 없었다고 생각하는것 처럼말이죠
그리고 흔적이 있을만한 부분을 원천 차단하는게 답이죠

제 지금 예시를 들자면 제가 리니지M을 즐기다가 중간에 접었었습니다.
이딴 ㅈ같은게임 다시는 안한다고는 했지만 앱은 지우질 않았죠.
게임 업데이트가 되어도 한번씩은 접속해서 뽑기하고 나오고 그런정도 였죠
겉으로는 'ㅈ같은게임'이라고는 하지만 제 핸드폰에는 아직 남아있으니 미련이 남는거죠
그래서 일주일전에 다시 시작해서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_-...........하.......(물론 현질은 안함)

한낱 게임도 이런데 사람마음이라는거 쉽지 않은거 저도 압니다.
알지만 님 건강을 위해서라도 잘라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본인의 이야기는 본인 스스로 종지부를 찍으시길 바랍니다.
7723 2018-04-19 14:01:42 0
[새창]
저번에도 이야기 했지만
그으로 자기 자신에게 선물을 주겠습니다.
애초에 제3자가 이야기해준다고 해서 풀어질꺼였으면 오유내에서도 충분했을꺼에요
아니면 뭔가 듣고싶은 이야기를 아직 듣지 못했다던가

그 어떤 누구한테 어떤 이야기를 듣고싶은건지 본인 스스로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이럴때일수록 본인한테 좀 더 냉철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기를 먹으며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7722 2018-04-19 13:49:06 1
[새창]
님 마음을 어떤지 아는 상황에서 같이 있는자리에서
전남친 전화안받네 울고불고 하는거 자체가 저는 솔직히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 상황에 님의 포지션은 그냥 단순한 감정쓰레기통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글만가지고 모든걸 다 알 수는 없지만
50%정도는 비슷한 상황을 겪어봤던 사람으로선
님이 입장정리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마음은 어떤지 잘 알겠으나 쓸데없는 감정에 님이 기력쏟는게 아까워 보입니다.
시간지나고 보면 정말 내가 별것도 아닌거에 시간쏟았구나 하실꺼에요.

저 여자분이 잘못되었다 아니다
님이 잘못되었다 아니다를 가르기 위해 글 쓴게 아닙니다
혹시 그렇게 읽혔다면 죄송하구요

여튼 기운내세요
7721 2018-04-19 13:41:57 0
[새창]
조금 제 생각을 이야기 하자면 님 지금 어장관리 당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님생각은 쥐똥만치도 안하는 배려라고 없는 사람이라고 보여지는데 말이죠

"그 사이에 둘이 여행도 서너번 가고, 관계도 갖고 하지만 이게 내가 좋아서인지, 아니면 외로워서 인지 잘 모르겠고, 내가 적극적으로 애정표현하면 이 누나는 원래 성격상 이런거 잘 못받아들이는데 내가 아직 좋지 않아서인지 성격상 그런건지 구분도 안감. "

이부분이 핵심인거 같은데
물론 사람이 사랑하는관계가 아니더라도 관계는 맺을수는 있기는 하지만
서로 상태가 어떤지 그런 상황에서 포지션을 명확하게 잡은다음에 입장정리를 하는게 순서 아닌가요?
어떻게 보면 들이대는 님도 좀 그런거같긴하지만 이건 배제하구요
님이 글쓴것만 보자면 그런생각밖에 안드는데요

냉철하고 객관적으로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짝사랑을 하고있어서 (혹은 했었어서) 지금 눈에 콩깍지가 씌여 앞뒤구분 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말이죠

그러다 저 여자분이 전남친한테 돌아간다면? (상황보니 언제라도 마음만 살짝 돌리면 갈 기센거 같은데)
그럼 님만 혼자 설레발치다 끝나는거에요(물론 이게 짝사랑의 대부분이죠)

설령 님의 마음을 받아준다 한들 그걸 확신할 수 있겠어요?
전 아니라고 봄
7720 2018-04-19 13:33:07 0
두 가지로 보이는 재밌는 사진 모음 [새창]
2018/04/18 22:23:16
막짤 ㅇㅈ
7719 2018-04-17 15:02:25 0
창피하니 그냥 누워있자 [새창]
2018/04/17 09:55:35
술먹고 집 현관문 열자마자 제 모습마냥 귀엽네요!!!^^
저도 짱 귀여움ㅋㅋㅋ
넘 귀여워서 그런가 어머니께서 등짝스매싱 시원하게 날려주심~!!!

꺄~!! 나 왤케 귀엽니!!!!!! >_<)///
7718 2018-04-17 14:59:08 15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새창]
2018/04/17 13:43:41
저도 한 외모합니다
하하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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