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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그릴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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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6 2014-03-19 12:11:33 0
두엘전이라니! 으아니! [새창]
2014/03/19 11:30:09
티링홈피랑 티링어플은 접속대기떴는데 두산베어스 홈피에서는 손쉽게 되더라구요.
개막전은 좋은자리보다 보는걸로 만족하려구요 ㅎㅎㅎ
딱히 뭐 나쁜자리도 아니고ㅋㅋ 벌써 기대됩니다 엘두전
235 2014-03-19 11:15:48 0
예매 오픈 1시간전 우선예매라니 [새창]
2014/03/19 10:58:43
진짜 저거는 돈걷기위한 깡패짓으로밖에 생각이 안되더라구요-_-;;
기존에 돈내고 가입한 회원들은 도대체 뭐가 되는건지......
234 2014-03-11 16:42:16 0
2007년이후 OPS 8할 유격수 리스트 [새창]
2014/03/11 15:49:08
12강정호 진짜 아름답네요
233 2014-03-11 15:33:20 2
라면으로 보는 붕당정치. [새창]
2014/03/11 12:10:02
진짜 군대문학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책 내셔도 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이등병이 혼자 PX에 가는 그런 세상이 올거라며 나를 위험한 사상을 가진 반동분자로 내몰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2 2014-03-11 13:23:43 1
롯빠 두빠 봉기하라!!!!!!!! [새창]
2014/03/11 13:11:28
상동구장이야 시즌들어가서는 경기 안하는 구장이니...방송국 중계팀도 거긴 갈 이유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ㅠㅠㅠㅠㅠ
아 볼스테드 어떻게 던지나 궁금했었는데...슬프네요 ㅠㅠ 흑...
231 2014-03-11 12:57:48 0
어린이회원 가입 [새창]
2014/03/10 16:37:41
두산베어스 홈페이지에 수시로 들어가보시면 공지가 나올겁니다.
보통 네포스에서 어린이회원 / 위팬에서 성인회원을 받을텐데 올해는 어찌될런지 모르겠네요^^;;

어린이 회원들은 가입하면 이래저래 좋은거 많이 주더라구요ㅋㅋㅋ 아 나도 어린이 하고 싶네요
230 2014-03-08 16:13:15 0
목동 왔습니다!! [새창]
2014/03/08 12:22:54
저두 직관했어요. 목동구장 바람장난아님ㅠㅠ 2회까지만 좋았네요 흑...ㅠㅠ
그래두 오랜만에 선수들봐서 그걸로 위로중입니다요
229 2014-03-06 20:19:12 0
곰돌이 등장!! [새창]
2014/02/20 17:16:06
올해 새로온 용병들이 잘해주면 좋겠어요 ㅠㅠ
228 2014-02-20 16:56:51 4
헐 저 야구 이런거 하나도 모르는데요. [새창]
2014/02/20 14:13:54

오유인이라면 남남 키스타임이죠
227 2014-02-13 13:21:49 1
NC 청백전 영상 [새창]
2014/02/12 19:13:38
영상 잘봤습니다. 딱봐도 청팀의 전력이 우세한데 경기는 의외로 호각으로 갔네요ㅎㅎ
두산팬이라서 그런지 종박이 2번치는것도 어색하고, 나성범 선수때매 우익수 보는것도 신기하고 그러네요ㅋㅋㅋ
엔씨는 정말 한층 강해졌네요. 일단 1,2번을 전년도 도루왕인 김종호와 경험많은 이종욱이
3번 나성범-4번이호준-5번 용병 간다는게 무시못할 타선이 됐어요.
올해는 모든 구단이 거의 전력평준화가 된듯해서 재밌는 시즌이 될것같아요ㅎㅎ NC의 활약 기대합니다
226 2014-02-04 15:54:31 0
열흘만에 66억 만듦ㅎㄷㄷㄷ[BGM] [새창]
2014/02/03 15:40:25
잊고있었다, 전설의 뽕금술사
225 2014-02-04 13:06:52 0
두산팬 입장합니다 [새창]
2014/02/01 06:12:14
스토브리그에서 많은 좌절이 있었지만.. 올해도 잘하리라 믿습니다. 두산 화이팅
224 2014-01-16 21:03:39 8
흔한_반도의_가난한_청년들의_고민.jpg (bgm 자동재생) [새창]
2014/01/14 03:26:29
전문대졸업하고 취업하면서 1년에 1000만원씩만 모으면 서른중반쯤엔 결혼하고 방두칸있는 전세집정도는 마련하겠지?

라는 결심으로 꼬박꼬박 매년 거르지않고 그렇게 모았건만...내가 돈모으는 속도보다 집값오르는 속도가 더 빠르니 환장하겠어요.

스물여덟..스물아홉..서른..서른하나..나이를 먹어가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그 때의 소박하다고 생각했던 꿈이

더 이상 소박한 꿈이 아니라 너무 큰 꿈에다가 과연 이룰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만 가득 쌓입니다. 점점 자신이 없어져요.

남들처럼 해외여행은 꿈도 못꾸고 명품옷, 지갑, 신발..욕심 다 버려가고 돈열심히 모으면 분명 나중엔 나한테 다 득이되고 살이되겠지..

이 짓거리도 벌써 몇년째인지...이젠 차라리 어짜피 한 번 밖에 없는 내 인생.

지금 모아놓은 돈으로 유럽여행도 다녀오고 그래도 남자인데 값비싼 정장하나도 사입고 당장의 나를 위해 돈을쓰고 싶은 유혹들이

하루에도 몇 번씩 들고는 하네요. 그런데 용기가 없어서 자신이 없어서 그렇게도 못하겠고...답답하네요, 사는게 참.
223 2013-12-24 12:17:30 0
심심해서 두산 레젼드 라인업을 짜봤는데요... [새창]
2013/12/24 03:44:19
용병 두명으로 제한해서 넣으신건가요? 게임을 안해봤으니ㅋㅋㅋㅋ;;;
222 2013-12-24 10:42:19 65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향수 Best 5.JPG [새창]
2013/12/24 00:45:18
주말내내 집에서 뒹굴고 일어나면 자동적으로 홀애비 ASKY 퍼팩트 옴므향이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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