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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15: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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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안내버릇 하면 내야할때도 못내고 어물어물넘어가게 돼죠...폭발하지 않도록 미리 화를 내두세요.
에휴..ㅜㅜ
읽기만해도 답답해지는데 작성자님은 오죽하실지.
부인이 과하게 뻔뻔해지시고 계신데 그게 무슨이유일까 알아보시고요.
장모님과 삼자대면 해서 어떤상황인지 말씀하시고 사과 받으세요.
글고 저도 부인이 하시는 일 다단계일거라 생각드네요. 잘 알아보세요.
끌려다니시지 마시고, 요구사항을 간단한 어조로 확실히 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