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남친의 쨥쨥대는 소리.. [새창]

고치기 어렵기는한데 불가능은 아닙니다.
먹을 때 계속 의식하다 보면 고쳐서요.
단, 소리 난다고 뭐라고 그러지 마시고 "저번보다 나아졌는데?" 이런 식으로 칭찬해 주면서 본인이 계속 의식하도록 해 주시는게 좋아요.

2007 2024-07-24 02:04:15 0

[링크] 진돌히디만화_22화 [새창]

전 한 방에 귀신, 바퀴벌레 모두 가능합니다.

2006 2024-07-23 13:01:37 5

(약후)박진영의 반쪽을 찾은거 같습니다. [새창]

바지 위에 팬티 입고

2005 2024-07-23 12:57:43 2

"안 먹어요"…비행 중 기내식,물 사양한 승객 알고보니 [새창]

똥을 이빨로 물어보며...
음 24K네.

2004 2024-07-23 10:11:14 12

1800년 된 유물 발견한 10대…"녹슨 볼트인 줄 알았다" [새창]

나체라는 말에 스크롤 올린 사람 손!

2003 2024-07-23 10:09:44 23

평택시 근황 [새창]

발효가 잘되야 할텐데...

2002 2024-07-23 09:43:09 11

듣다보면 맛있다는 어르신들 결혼 썰 [새창]

결혼식 당일 파혼하고 홧김에 결혼했다.

2001 2024-07-23 09:39:43 7

뉴질랜드 바람 심한 해변에 있는 나무 [새창]

똥꼬에 새 살이 솔솔

2000 2024-07-23 09:37:52 8

승부가 안나는 팔씨름 [새창]

1999 2024-07-22 13:55:13 0

우리나라 자전거 근황 [새창]

앞바퀴와 핸들이 90도

1998 2024-07-22 13:37:19 3

초6 딸내미 왁싱해준 40대 아빠 [새창]

친구가 집에 놀러 왔는데 내가 반바지 입고 방에 들어오니 다리만 보고 누나가 들어온 줄 알고 깜짝 놀람.

1997 2024-07-22 12:41:05 0

내가 거울을 볼 때 [새창]

거울 속에 ㅆ으로 시작하는 뭔가가 보일겁니다.

1996 2024-07-19 18:13:14 5

풍수지리에 통달한 대학생 [새창]

두 분 잘 어울리시네요

1995 2024-07-19 07:53:37 0

ㅎㅂ) 후배에게 잡아먹힌 선배.manwha [새창]

감동머시기님이 올린 줄.... 휴 다행이 아니라
오유야 울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