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최애는? [새창]

이미 다 먹어본 부분이라
전 뼈가 없어 물컹거리는 부분을 먹어보고 싶네요.

1948 2024-07-04 14:32:00 4

고기 재우는 중인 냥이 [새창]

따듯하게 데펴 먹으면 맛있지.

1947 2024-07-03 16:01:43 1

요즘 브라의 기능성 [새창]

어쩐지 점점 커지더라구요.

1946 2024-07-03 16:00:23 2

일단 사귀면 100만원 [새창]

그렇게 게이가...

1945 2024-07-03 15:58:13 1

솔로가 부러운순간 [새창]

휴.. 다행이에오
부러워 할 일이 없어서...

1944 2024-07-03 15:56:20 2

우렁각시 고양이~* [새창]

혀로 딲았을 듯...

1943 2024-07-03 15:49:33 0

한덕수 “文 정부 국제사회서 왕따” [새창]

춤 병신 같이 추네

1942 2024-07-03 11:01:20 0

(고전) 기묘한 이야기 - 에어닥터 [새창]

변태는 아니지만 고추에 파스 바르신 분

1941 2024-07-02 10:00:22 1

언제쯤 출퇴근 없이 편안히 살수 있을까 [새창]

매형이 정년퇴직하고 사업을 확장하는데...

1940 2024-07-02 09:56:36 2

이동수단우로 사용하기엔 좀 시원찮은 인간 [새창]

오빠 달려~
빠라바라빠라밤

1939 2024-07-01 12:26:38 1

버블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신발 [새창]

당연히 신발부터 벗어야죠

1938 2024-06-30 08:14:39 0

19) 예전에 날 민났던 그 사람은 [새창]

입으로는 안되고 손가락은 가능합니다

1936 2024-06-30 08:04:47 3

중학교 때 지체장애 친구 썰 [새창]

1935 2024-06-30 07:35:30 2

한국과 달리 고기 냄새를 살리는게 포인트인 우즈베키스탄 음식 [새창]

전 마포의 양고기 집에서 양말냄새나는 양고기를 먹은 적이 있는데 맛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