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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의시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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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2015-05-18 20:10:35 0
저 오늘 무슨일 있었나요?^^; [새창]
2015/05/18 20:02:47
ㅇㅇ저도 궁금합니다
230 2015-05-18 14:03:15 0
36살 초보아빠의 자작만화 -8- [새창]
2015/05/18 05:01:28
애기 이름이 아주 좋네요
229 2015-05-18 13:06:39 0/9
[새창]
음 같은 말도 상황에 따라 칭찬이 될 수도 있고 비난이 될 수도 있는데 작성자님의 표현에서는 문맥상으로나 여타의 점으로 보나 충분히 비하적인 표현이 아니란 걸 알 수 있다 생각합니다
진짜 문제가 된다면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노골적인 비하를 위해 상기의 표현을 사용했을 경우겠죠
228 2015-05-18 12:52:57 3/6
[새창]
글쎄요 속담이나 관용적 표현에서 쓰이는 대유법에 너무 세세하게 파고들면 이상하지 않을게 뭐가 있겠습니까?
227 2015-05-18 12:48:02 3/24
[새창]
여자의 적은 여자란 말은 성차별 아닌데
어떤 집단 내의 일은 그 집단의 구성원이 잘 안다는 건데
226 2015-05-18 00:39:13 0
[새창]
지, 지하경제 활성화!
225 2015-05-17 08:49:51 0
대체 어떤 븅X들이 또 팀킬을 시작했나 해서 와봤더니 [새창]
2015/05/17 03:39:59
어디 또 '적장 물리쳤다!' 하면서 네임드되고 싶어한 사람이 있었나보네요?
224 2015-05-16 12:58:25 7
[새창]
"저 아이의 목을 잘라라!"
하고 왕비가 화난 목소리로 외쳤다. 하지만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제 앨리스는 원래의 키만큼 커져있었기 때문이었다.
"누가 당신들 말을 들을 줄 알아요? 당신들도 트럼프 카드일 뿐이에요."
앨리스가 소리쳤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트럼프 카드들이 공중으로 떠올라 앨리스의 머리 위로 덮치기 시작했다. 앨리스는 무섭기도 하고 화도 났다. 그래서 소리를 지르며 정신없이 손으로 카드들을 떨쳐 버렸다.
223 2015-05-15 23:25:55 26
[새창]
소근소근 일희일비여요
222 2015-05-15 15:36:02 0
남편이 시누이때매 화내는데 너무 서러워요ㅠㅠ [새창]
2015/05/15 12:48:32
가끔 있잖아요 자기자신한테 화내고싶은데 엉뚱하게 다른 사람에게 화내버리고 마는 경우
아마 머잖아 남편분이 사과하실 거구
아니면 손자손녀 무릎에 앉혀놓구 이야기 들려줄 때까지 쓸 구박거리 하나 생기는 거죠
221 2015-05-15 13:01:51 0
안녕하세요 mythos 입니다. [새창]
2015/05/15 12:51:56
그냥 글이 죄송하고요 죄송하니까 죄송합니다 수준이군
220 2015-05-15 12:23:02 0
여기가 오늘의 자충수입니까? [새창]
2015/05/15 12:02:54
1더 추가
219 2015-05-15 12:22:44 1
여기가 오늘의 자충수입니까? [새창]
2015/05/15 12:02:54
1성폭행이랍시고 물고늘어질 때 못 보셨어요?
218 2015-05-15 12:18:51 6
여왕벌이나 친목/네임드놀이는 오유내에서 배척받는 행위인거 같은데 [새창]
2015/05/15 11:48:57
이런 거 봐주기 시작하면 여시같이 망하는 거 한 순간입니다
217 2015-05-15 11:18:06 0
그런 의도가 아니었으니 잘못이 아니다. [새창]
2015/05/15 11:02:58
어디 여시네서 제발 이번 상황에 대해서 오유 유저분들의 '개인적인' 의견을 듣고싶다고 해서 그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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