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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의시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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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2016-08-15 17:46:42 12
[새창]
왜 눈물이 나려고 그러죠 ㅜㅜ
695 2016-08-09 20:05:15 19
과학자들의 생명존중.jpg [새창]
2016/08/09 15:03:59
오 숨구멍 막히지 말라고 덕트테이프 말고 종이테이프를 붙였군요
아니 종이테이프 맞나?
693 2016-08-09 19:15:35 0
19] 피규어 = 팬티샷 인증, 이건 예의라고 배웠습니다. [새창]
2016/08/09 18:23:22
서리늑대 부족이 간다!
692 2016-08-09 18:35:51 3
ㅁ짬뽕을 더 짬뽕스럽게 먹어봅니다 [새창]
2016/08/09 12:18:58
사람들이 숨쉬다가 물에 빠지면 웁 하고 숨을 참았다가 다시 물 밖으로 나오면 후하 하고 숨 쉬듯이
쟤네 조개들도 물 밖으로 나와서 웁 하고 숨 참고 있을 때 물에 담가 소금 한 술 타주면 바다로 돌아온 줄 알고 후하 하고 숨쉬면서 참고있던 모래랑 뻘도 같이 나오는건가 그럴걸요?
691 2016-08-08 13:57:42 11
올림픽에서 최고 인기 있다는 방송국 뱃지.jpg [새창]
2016/08/08 09:55:50
소치 때 피카츄가 특히 더 맘에 드네요
짠~

690 2016-08-07 21:24:21 0
욱일기를 너무나 사랑하는 미국인...jpg [새창]
2016/08/07 16:46:58
써있는 거 보니까 개인기록이 아니고 편대기록이네요
689 2016-08-07 17:35:31 0
울릉도 동남쪽 [새창]
2016/08/07 10:58:00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688 2016-08-07 14:45:32 0
[밀게부흥기원] 역사속의 밸런스 붕괴 무기들-고대, 중세무기편 (수정) [새창]
2016/08/06 18:45:18
어 실록을 좀 뒤져봤는데요 대장군전이 좋은 무기였다는 이야기는 어느 정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대함무기로서 성능을 언급하는 기사는 명종 10년 전라관찰사 김주가 대장군전이 배를 깨는데는 좋지만 총통을 만들 쇠가 부족합니다 하는 장계를 올린 내용 뿐이고 대함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하는 연원 같은 건 안 나와있던데 어디 다른 곳에서 대장군전의 개발 연원을 찾아볼 수 있나요?
확인하신 곳 있으시면 좀 소개해주셨으면 해서요
686 2016-08-07 01:14:08 0
[밀게부흥기원] 역사속의 밸런스 붕괴 무기들-고대, 중세무기편 (수정) [새창]
2016/08/06 18:45:18
대장군전을 함대함 무기로 소개한 부분은 빼는게 알맞겠네요

본문의 주제가 혁신적이고 위력적인 신무기인데
대장군전이 딱히 새로운 무기도 아니고
단일 위력은 강하더라도 사거리나 성질 상
당대에 조선수군이 쓰던 근거리에서 강한 화력 투사하기에 써먹기에도 부적절했을테고
나중 시기에도 써먹기 어려웠을테니까요
685 2016-08-07 00:54:38 0
[밀게부흥기원] 역사속의 밸런스 붕괴 무기들-고대, 중세무기편 (수정) [새창]
2016/08/06 18:45:18
레모네이드/ 수성전이란 표현 때문에 적극적인 돌격의 예를 들어주셨군요 처음에 왜 그 예를 드셨는지 의아했네요
저도 붙박이 식으로 적이 다가오기만을 기다렸다는 뜻이 아니라 대형선의 이점을 살려 싸운게 마치 요새같았다는 의도로 쓴거였어요
다시 보니 수성전이란 표현은 너무 수동적으로 비춰지네요

단풍잎/
처음에 근접전투나 백병전이란 표현이 아니라 명백히 도선 후 칼전이라고 하셨죠
의미하는 바가 너무 달라졌는걸요

대장군전 관련해선 처음 등장했을 땐 함대함 전투에 썩 효율적이지 못하고
나중에 이점을 살릴만해졌을 때도 제반 환경이 뒷받침되지 않아 효용없다 생각합니다
684 2016-08-07 00:30:46 0
[밀게부흥기원] 역사속의 밸런스 붕괴 무기들-고대, 중세무기편 (수정) [새창]
2016/08/06 18:45:18
포격전이 아닌 근접전 위주였다는 주장은 대장군전과 천자청통의 함포 이용과는 별무상관인 이야기인데요;;

제가 지적한 대장군전의 함대함 무기로서의 비실용성에 대한 답으로
포격전 대신 근접전투가 주였다는 답글은 아귀가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요
683 2016-08-07 00:17:22 0
[밀게부흥기원] 역사속의 밸런스 붕괴 무기들-고대, 중세무기편 (수정) [새창]
2016/08/06 18:45:18
조선수군이 전투의 끝을 도선 후 칼전 백병전으로 끝냈다는 건 제가 아는 것과는 정반대네요
적극적인 도선시도와 백병전은 오히려 왜군의 것이고
조선군의 경우는 한 척 한 척이 왜군 기함과도 필적 혹은 상회하는 대형선인 판옥선을 다수 운용하면서 마치 수성전에 임하는 것처럼 적의 백병전 시도를 물리치는 전술을 구사한 걸로 알고 있어요
682 2016-08-06 23:58:05 0
[밀게부흥기원] 역사속의 밸런스 붕괴 무기들-고대, 중세무기편 (수정) [새창]
2016/08/06 18:45:18
대장군전이 처음 쓰이던 시기엔 전함으로 목조함을 쓰던 시기라서 대장군전처럼 관통능력 높은 탄체보단 캐로네이드 포로 쏘는 저속의 충격량 큰 탄체가 더 효과적이었고
좀 더 시기가 지나서 철갑선들이 주력이 된 시기에는 대장군전 같은 관통성 높은 탄체가 효과 좋게 되지만 그 시기 쯤 되면 대장군전을 쏘아보내는 천자총통이 너무 구식이 되어서 효용이 없게됬다던데요
대장군전을 뒷받힘해줄 새롭고 강력한 발사플랫폼이 개발되었다면 제 시기를 만난 대장군전이 무기사의 선두를 이끌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개발 시기와 파트너를 잘못 만난 비운의 유망주 정도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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