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G5 처음 나왔을 때도 다들 이랬었는데.. ㅜㅠ

3985 2016-10-06 10:05:44 16

BGM)벽돌 구멍으로 쏙 들어간 고양이의 위험성.gif [새창]

감전 당한 사람한테 물 같은 거 끼얹는 소리 마새오...

3984 2016-10-05 08:59:09 1

CJ홈쇼핑 9년차 MD가 좌절했던 순간 [새창]

ㅠㅠ 연아느님조차 주갤러는 구원할 수 없었다고 한다...

3983 2016-10-05 02:27:39 1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의 타임 패러독스.jpg [새창]

프라이스 이 영감탱이...... 조준만 좀 잘했어도 내가...

3982 2016-10-04 03:04:24 2

[스포 없는 긴 글 가이드라인] 당신이 놓친 <아수라>장 (단점편) [새창]

댓글 내용에 전체적으로는 공감을 하는 편인데요, 본문을 제대로 읽지 않은 것 같은 부분도 몇 개 있고 댓글 자체가 지나치게 공격적이네요 불필요할 정도로.

3981 2016-10-03 01:14:13 32

샤워할때 소변보는 사람? [새창]

애초에 중증 치매라면 굳이 따뜻해지고 말고 할거없이 똥오줌 가리기 힘들 것 같은데;;

3980 2016-10-03 01:13:24 25

샤워할때 소변보는 사람? [새창]

비데에 앉으면 따뜻하니까 엉덩이가 따뜻해지면 똥을 싸게될지도 모른다는 것과 비슷한 얘기 아닌가요?? 그럴듯하긴 한데 별로 과학적이진 않은듯...

3979 2016-09-30 09:23:41 0

나눔!!! 1kg 오뚜기 크림스프 [새창]

와... 취사병때 냄비 다 태워먹던 그놈이네요... ㅠ

3978 2016-09-28 15:13:40 0

방금 지진느끼신분??? [새창]

저 서울인데 느꼈어요 그런데 오유 지진계가 조용해서 기분탓인가... 넘김 ㅠ

3977 2016-09-28 12:19:53 1

자연의 위大함!! [새창]

새떼나 벌떼 같아 보이는데요 ㅋㅋ

3976 2016-09-27 08:55:18 24

[새창]

겜방에서는 소리와 냄새에 의존하게 되는지라... ㅋㅋ 시선은 언제나 전방 고정

3975 2016-09-27 01:13:37 0

[새창]

어설프긴 해도 제 주변 또래들 보면 실낱같은 희망이 보이던데요. 그래도 바뀌긴 바뀌겠구나 하는 희망요.

3974 2016-09-27 00:48:28 7

살 찌니까 임신했다 생각하는 게 멘붕 ㅠㅠ [새창]

운동도 좋지만 족저근막염 관리도 잘 하셔야겠어요 ㅜㅠ!

3973 2016-09-26 11:46:50 1

메이가 궁쓸때 하는 중국어.jpg [새창]

길거리에서 들리는 중국어는 시끄럽기만 한데 한시를 중국어로 읽으면 그냥 노래더군요..

3972 2016-09-26 01:29:07 7

현대인들은 왜 가난할수록 살이 찌는지 알거같아요 ㅠ [새창]

으허허허헝 ㅠㅠ 살안찌는 라면 같은거 나왔으면 삶이 편해질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