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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1 2017-01-24 13:14:54 1
바이마르공화국 시기 독일인들이 굳게 믿었던 정서 중 하나.jpg [새창]
2017/01/19 11:49:01
프랑스 영토 내에서 전선이 형성되고 있던 상황이었지만 그것도 지금까지의 전선이 싸그리 무너져내려 연합군이 공세 속도를 가다듬기 위해 잠시 멈추었기에 형성된 전선이고, 누가 봐도 이제 독일에게 남은 건 패배밖에 없다는 게 명확한 상황이었는걸요.
4150 2017-01-24 13:09:13 2
바이마르공화국 시기 독일인들이 굳게 믿었던 정서 중 하나.jpg [새창]
2017/01/19 11:49:01
전선이 의외로 소강상태를 유지하고 있었긴 하지만 그건 독일 내부의 자원을 말 그대로 군대에만 몰빵해서 간신히 유지하고 있었던 거지 전투에서 우세를 보였다거나 강력한 전투력을 보존하고 있었다는 건 좀... 사실 종전 당시의 독일 상황은 "내가 지금 굶어죽겠는데 전쟁이야 이기든 지든 무슨 상관이냐"였죠. 패전 책임을 두고 일어난 논란은 종전 후에 서서히 나타난 거고...
4149 2017-01-24 02:53:29 0
오징어회 먹는 사람 = 회먹을 줄 모르는 사람? [새창]
2017/01/24 00:24:48
글과는 좀 무관한데 놀랐던 게... 오징어를 회로 먹는다는 걸 아예 모르던 사람도 있더라는 게... 그 맛있는 걸 회로 안 먹으면 도대체 여태껏 뭘 회로 먹었단 말이냐!!
4148 2017-01-24 02:45:00 0
[새창]

그 사람은 나 너굴맨이 치워버렸으니 자게이들은 꿈깨라구!
4147 2017-01-24 02:42:21 0
[새창]
진지하게 말씀드리면 둘 중 한 명이라도 경험 있는게 둘 모두에게 편합니다 ㅎㅎ...ㅠ
4145 2017-01-20 12:01:01 15
우리 아이가 뽀뽀 좀 했다고 때렸어요 [새창]
2017/01/19 17:58:12
어투 자체가 어그로 끌어보려는 어투인데...... 괜히 이런 데서 열불내지 마세요 ㅠ
4144 2017-01-20 09:09:01 19
신동엽 답변 레전드.jpg [새창]
2017/01/20 00:43:05
댓글들 왜이렇게 삐딱하지... 아줌마 입장도 아저씨 입장도 다 이해할 만한데... 바보같다는 말이 에휴 등신 ㅉㅉ 이런 게 아니라 아줌마 입장에서도 안타까워서 하는 말일텐데...
4143 2017-01-16 13:18:01 0
눈 축제 기간에 삿포로를 가는데 마지막날 숙소를.. [새창]
2017/01/14 02:11:39
크..크흡..ㅠㅠ
4142 2017-01-16 13:17:53 0
눈 축제 기간에 삿포로를 가는데 마지막날 숙소를.. [새창]
2017/01/14 02:11:39
그런 것도 있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4141 2017-01-15 17:04:04 1
보조가방 질문ㅠㅠ [새창]
2017/01/15 15:17:25
저도 거의 도미토리에만 묵었는데 배드버그는 한번도 본 적이 없네요. 제가 둔해서 그런건지. 겨울이라 그런건지... 숙소 좀 잘 돼있는 나라 위주로 돌기는 했어요.
4140 2017-01-15 16:22:56 11
한국음식점의 메뉴판, 인종차별 논란.jpg [새창]
2017/01/13 20:16:35
저기 토론토에 있는 식당이에요! 한국에 있는 식당 메뉴판 보고 그러는 거 아니에요!
4139 2017-01-15 16:21:55 9
(발남) 전 세계 홀린 모아나 국내에선 평점 테러 왜? [새창]
2017/01/12 15:23:41
글쓴 날짜 아닌가요? 리뷰야 몇년이 지나도 쓸 수 있을 텐데..
4138 2017-01-15 16:15:10 109
한국음식점의 메뉴판, 인종차별 논란.jpg [새창]
2017/01/13 20:16:35
우리나라에서는 국을 빨간 국과 하얀 국으로 나누는데 외국은 그런 개념이 익숙치 않으니까 논란이된 것 같아요. 토론토에 있는 식당이라면 조금 다르게 표현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4137 2017-01-15 16:11:51 1
보조가방 질문ㅠㅠ [새창]
2017/01/15 15:17:25
이건 좀 벗어나는 얘긴데, 루트를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 건지 잘 모르겠지만 너무 빡빡하게 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가고 싶은 도시, 순서, 그리고 도시마다 머무를 대략적인 날짜 정도만 정하고 그 도시에서 어디어디를 가볼지는 현지에 가서 정했거든요. 하루 끝나고 돌아와서 저녁에 가이드북 보면서 내일은 여기, 여기, 이런 식으로... 그렇게 저녁마다 다음날 어디갈지 생각해보는 것도 엄청 재밌었어요. 그러다가 여기는 너무 좋다 하면 계획보다 훨씬 더 머무르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여유롭고 진짜 여행온 느낌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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