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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 2018-11-22 15:43:40 0
일주일에 3~5일 30분씩 가볍게 운동해도 건강하게 살빠질까요? [새창]
2018/11/22 14:27:25
살빼는건 식단이에요.
그리고 식단을 조절하게 되면, 안쓰는 근육은 없어지기 때매
가능하면, 근력 운동을 해야 한다는거고요.

뭐가 되어도, 식단 조절만 하면 살은 무조건 빠집니다만.
건강하게 빼기에는 조깅만으론 부족할 가능성이 높아요.
2220 2018-11-21 14:00:35 3
초미세먼지, 세포 사멸시키고 DNA 손상시킨다 [새창]
2018/11/20 22:55:53
안구질환 유발하는 미세먼지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839394.html
2219 2018-11-20 10:31:22 0
1일1식 식단이랑 운동량봐주세요 [새창]
2018/11/18 14:04:46
간헐적 단식하고, 다이어트하곤 개념이 좀 다를텐데요.
특히나 인슐린 분비에 대해서도요.
기본적으로 인간의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려고 하기때문에,
인슐린으로 혈당을 조절하는데요.

간헐적 단식의
이론적인 내용을 확인해 보니, 케토시스를 이용하는 방식인데,
이거 이론내용은 고지방 다이어트와 결이 같아 보입니다.
그야말로 살만빼고자 하는거고,
그나마도 케토시스 상태를 유지하는 능력은 고지방 다이어트 보다 떨어지는
소식형 다이어트로 보입니다.

운동하면서 몸에 근육이 있는 형태로 빼고 싶으시면 그냥 다른 사람들 하시는거처럼
칼로리 계산하고, GI지수 낮은걸로 골라 드시는게 좋아보여요.
2218 2018-11-19 13:11:47 0
[새창]
야채... 라도 많이 먹으면 즐겁지 않아요?

야채가 칼로리가 낮아서 배채울수 있으니까 좋던데.
2217 2018-11-19 13:10:32 0
1일1식 식단이랑 운동량봐주세요 [새창]
2018/11/18 14:04:46
근데 1일 1식 하시면 보통 3~5식 해서 칼로리 적게 드시는거 보다 늦게 빠질텐데요.
굳이 1일 1식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살만빼고자 하는거면, 운동은 그냥 근력 자극만 가게 해도 아무 문제 없는데.
1일 1식 하는 경우의 가장 큰 문제가,
칼로리를 정확히 계산 안하고 드시는분이 많아서 그래요.

차라리 3식, 5식으로 나누고 1일 칼로리 1700선에서 맞추시면, 1달이면 4kg 정도 빠질텐데요.
2216 2018-11-16 10:10:25 2
이수역 사건+맥도날드 갑질의 혼종 사건 [새창]
2018/11/15 20:20:34
이거 미국이라서 그런지도요.
만약 쳐맞은 쟤들이 총이라도 옷안에 있으면 어쩌겟어요.
땅에 쳐박혀 있어도 움찔할때 마다 패야지...

내비둿다가 총맞으면 ?
이런생각이 제일 먼저 들거 같은데요.
2215 2018-11-12 10:36:28 1
유머x] 실종된 학생을 찾습니다. [새창]
2018/11/12 08:23:34
00시18분경 탑승했던 택시는 어떻게 아는거죠?

00시 50분은 카카오 콜이라고 했으니...
콜이 언제 되었는지를 알아야할거 같네요.
새벽이다 보니, 콜 시간하고 도착시간이 다를수 있으니까요.

근처에서 내린건 장거리 가려는 택시여서 안간다고 (승차거부는 불법이지만) 해서
내릴수는 있는데,
콜을 언제 불럿는지가 관건이네요.

내리자마자 불럿다면, 그 근처에서 뭔가 일이 있었지 않나 싶고...
2214 2018-11-09 13:35:33 34
헬스장 옷이 불편한 여성분.jpg [새창]
2018/11/09 13:08:15
사실 크게 신경쓰는 사람 그닥 없죠.
2213 2018-11-08 16:20:58 1
다이어트가 두려워진 경험 [새창]
2018/11/06 02:20:00
운동 죽어라 해서 1시간에 최대 700kcal까지는 뺄수 있다 들었습니다만...
양념치킨 1마리가 2500kcal 이라더군요.

차라리 적정히 드시는게 좋겟군요.
2212 2018-11-06 14:39:20 2
돈이 없어 장난감을 그냥 만들어 줌 [새창]
2018/11/06 10:54:33
듣기로는 완구류와 간식류에 부과하는 세금이 달라서
세금 피하는 방식이라던데요.
2211 2018-11-05 13:02:54 1
다이어트 재도전 이틀째 [새창]
2018/11/03 01:26:15
응원 드립니다.

그리고, 위에 쓰신분이 '행복' 이라고 말씀주셧는데,
실제로도 '스트레스' 대처를 위한 호르몬이 지방을 쌓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우울증에도 영향이 있고요.

https://namu.wiki/w/%EB%8B%B9%EC%A7%88%20%EC%BD%94%EB%A5%B4%ED%8B%B0%EC%BD%94%EC%9D%B4%EB%93%9C

제일 좋은 습관은 어떻게든 숙면을 취하시는게 1순위 입니다.
2210 2018-10-23 13:08:05 0
[새창]
헐? 보통 40kg정도까진 괜찮지 않아요??
2209 2018-10-23 13:06:01 0
근력증가하려면 [새창]
2018/10/23 12:51:38
근력 증가와 근비대는 좀 다른 개념인데요.

둘다, 근육이 미소하게 손상 -> 회복에서 증가한다는 틀은 같으니까요.
맨몸운동이어도, 더 못하겟다.. 아프다 정도까지 하고 잘먹고 잘 쉬면 늘어납니다.
횟수나, 셋트는 어디까지 개개인에 상대적인거라서요.

먹는건 잘 일반식도 나쁘지 않아요. 다이어트 할때나 식단 제한하는거지
근력이 증가하려면, 여분의 칼로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단백질의 경우는 자기 체중의 *0.8~ 1.5 한 값을 그람으로
(60kg이면, 48g ~ 90g정도가 적정량입니다.)
그걸 넘어서면 신장이나 간에 무리가 갈수 있다고 하니 참조하시고요.
2208 2018-10-23 10:41:52 17
민폐행동이다 , 아니다.jpg [새창]
2018/10/22 18:34:13
뭐 그건 파는 사람도 상업적인 마인드에서 파는거면 모르겟는데

성수기라고, 기차표가 2~3배 오르진 않잖아요? 복지형태로 공급하는걸 독점하는건데 민폐죠
2207 2018-10-23 10:40:33 13
민폐행동이다 , 아니다.jpg [새창]
2018/10/22 18:34:13
맞는 말씀 같아요.

상업적인면에서 보면, 사실 명절같은 성수기에는 버스나 기차는 가격이 2~3배 올라도 살사람이 많을거에요.
그걸 국가에서 정가로 공급하는건, 복지개념에 가까운건데,
그걸 혼자서 독점해 버리는거면, 민폐가 맞는거 같아요.

극장의 경우는, 그런 독점이 있다하여도, 극장에서 더 상영하거나 가격을 올리거나 하는거니까
그건 수요/예측에 따른 손익이라 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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