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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게시물이다

284 2014-06-14 22:54:57 8

긴말 필요없고 하지말라면 하지마세요 [새창]

현미잡곡밥에 맛난 엄마반찬으로 밥만 쬐에끔 덜먹고
삼시세끼 챙겨먹으며 야식으로 계란도 삶아묵고 사이클만 타도 살 잘빠지드만 -_-..
그리고 저 주말에 치맥 포풍흡수 하거든요.
수요일쯤 재보면 안찌고 다 빠졌어요.
건강한 잡곡밥과 적절한 운동만이 답이예요ㅜㅜ
굶지마요. 하나만 먹지마요.
몸버리고 배고픈 다이어트 하지마요 제발...
오랜 노력의 결과를 가져갈 수 있는 방법은
운동과 굶지않는 식이조절뿐입니다.

283 2014-06-12 21:13: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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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칠듯한 자기고뇌와 체념으로
나에게 주는 상이라며 순대 흡입하다 이 글을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는 단 하루의 자유도 허락되지 않는 것인가ㅋㅋㅋㅋ

282 2014-06-11 13:12:43 3

The Day - 제가 만든 App이 출시되어 소개드립니다. ^_^ [새창]

사랑한날. 관계일 따위가 없는 거 보니 오유인을 위한 맞춤어플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쓰겠습니다. 꾸준한 관리 부탁드려요.

280 2014-06-09 23:14: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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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스무날 // 대부분 드시는군요. 저도 날씨때문에 그게 걱정이네요 ㅋㅋ

279 2014-06-09 23:1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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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도!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 그런데 저기... 전 살이 찐다거나 콜레스테롤 때문에 안 먹는 게 아니라
그냥 퍽퍽해서 삶은노른자 짱시룸! 이었던 건데요 ㅜ_ㅜ.... 댓글 다시 보니 저 전반적으로 오해받고 있네요 ㅜ_ㅜ

278 2014-06-09 23:05: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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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도! // 생각보다 드시는 분이 많으시네요.

277 2014-06-09 23:03: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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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베베베베 // 편식을 고치면 이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까 OTL... 위장에다 버리는 게 최고군요.

276 2014-06-09 22:59: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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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의 여왕 // 평범하게 합니다 ㅎㅎ 일단은 가려서 먹으려고 한 건 아니지만 ㅜ_ㅜ 삶은 계란 노른자는 원래 퍽퍽해서 빼고 먹었거든요.
그게 그냥 냉면 고명 이런데 있는 거면 어쩌다 하나 둘이지만 요즘은 심심하면 먹다보니 남는 노른자가 꽤 돼서요..ㅜ_ㅜ

275 2014-06-06 21:26:32 8

역대 군주중 가장 과소평가된 군주 [새창]

역사이야기와 토론은 언제봐도 꿀잼 허니잼 ㅋㅋ 덧분에 한국사 서적 꺼내서 해당부분 다시 보는중 ㅋㅋ 느낌이 새롭네요.

274 2014-05-13 01:05:27 0

스팀오유그룹초대-12 [새창]

요거 맞는가 모르겠네요. 모바일로 했디만은;;
http://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8108987362
신청드립니다.

273 2014-05-09 22:38:59 6

흙장난이 장난이 아님 [새창]

아가야 흙보단 세멘이 낫겠구나

272 2014-05-02 13:05:39 0

나란남자 통큰남자. [새창]

저 카톡짤에서 수상한걸 발견한 내가 싫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271 2014-05-02 12:55:57 3

옆모습 미남 똥식이 [새창]

정말이지 빨래 한 번 박박 해주고 싶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