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량면 사무소에서 사진 보시면 샤로 생긴 길 있잖아요..
그 길로 올라오면 바로 왼쪽 교회 보이는데..그 교회쪽 길로
가다 보면 원룸 바로 앞 전봇대에 쓰레기 쌓아 두는 곳 있구요..
(원룸 앞에는 공원 있어요..) 그 원룸 바로 앞 쓰레기 쌓아 두는 곳
원룸빌라가 그 푸들이 사는 곳이에요..ㅠㅠ 저도 도움 주고 싶지만...
그냥 지금 처럼 간식만 줘야 하나..하는 생각도 있어요...너무 생활에 들어 오면..
안 될것 같아요..ㅠㅠ 제가 사는 집이 투룸이면 모르겠지만..원룸이라서..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