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의 귀// 그놈의 꼬리말이 잘못했네요. 18원 보내는 것은 꼬리말과 상충되니 꼬릿말을 포기하는것이냐! 에서 진심 폭소! ㅍㅎㅎㅎㅎㅎ 유권자로서 정치인들의 추악한 행태에 어떠한 방법으로든 표출 할 수 있는건 우리의 권리에요. 단지 반어법처럼 쓰인 꼬릿말과 행동이 맞지 안다고 징징 대지말고 유권자로서 저런 추악한 짓거리를 하는것들에게 속아 표 안주려면 표 달라는 놈이 어떤 사람인지 찬찬히 알아보세요.
네 물론입니다. 완전 동감입니다. 그간 지난 부정대선 이후 당대표랍시고 하던 인간들 똥볼차고 난리 치니 답답해서 이런 지옥같은 시기에도 당 지지율이 그모냥이었는데 지금은 당원 가입 러쉬라뇨. 완전 뒤바꼈죠. 암철수 제거되고 문대표님 힘 실어주느라 다들 뜻이 모아진거죠. 이대로 조금만 버티면..... 이라는 희망이 보입니다. 사실 전 굉장히 부정적이었는데 조금씩 바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