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런말을 들은적이 있죠... 거지와 기자는 한 일주일만 그일을 하면 못그만 둔다... 저짓거리처럼 펜을 드는게 아닌 칼을 들고 저지랄을 하니 그런 말이 나왔을거라 생각됩니다. 저새낀 옹졸하기 보단 사과까지 다 받아놓고 그냥 칼을 꺼내든것 같네요. 엿먹어라 하고.... 진짜 하는짓거리하곤 딱 좆선에 걸맞네요. 구역질난다...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는 정말 헤어나올 수 없는 늪으로 가는거죠. 일단은 저 암철수가 저지랄 하니 이제 그냥 떨구고 가야죠. 다들 이젠 알겠죠. ㅂㄱㅎ 보다 발암 인물이 암철수라는걸. 진짜 예전엔 학자의 길을 가는 사람 괜히 정치판에 우리가 와달라 달라한것 같아서 안타까움이 조금 있었는데 이젠 개뿔 발암철수!!!!! 단일화 안하고 미국 갈때부터 내 알아봤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