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 귀엽다..

1236 2015-11-09 23:27:51 0

편의점 알바 첫날인뎅 [새창]

그래도 한번 해보려고요ㅎㅎ

1235 2015-11-09 23:27:18 0

편의점 알바 첫날인뎅 [새창]

네ㅋㅋ 월급 많이 받고싶어서여

1234 2015-11-09 23:26:57 0

편의점 알바 첫날인뎅 [새창]

넹ㅋㅋ 담배이름이나 외워야죠뭐

1233 2015-11-09 23:26:39 0

편의점 알바 첫날인뎅 [새창]

원래 12시간인데 1시간은 일배웠어요

1232 2015-11-09 23:25:53 0

19) 여고생들에게 둘러싸인 채 치는 남학생.... [새창]

작성자님 제목이 너무 야해여

1231 2015-11-09 23:08:02 0

잠자기전에 세루 [새창]

자화상인가

1230 2015-11-09 23:07:30 0

23시엔 된다며요...? [새창]

아

1229 2015-11-09 23:06:05 0

[새창]

저희 아빠는 저 어릴때부터 매일 할머니 할아버지랑 싸웠어요.. 몸싸움도 하고요. 제가 울면서 싸우지말라고 했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아빠는 매일 술마시고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욕했고요.. 진짜 힘들었죠.. 그래도 진짜 시간이 느리지만 지나가긴 하더라고요.... 님도 다 지나가고 나면 환히 웃으실 날이 오실거예요.

1228 2015-11-09 23:00:24 0

[새창]

그맘 진짜 이해해요ㅠㅠ 저랑 정말 비슷하시네요
집나오면 괜찮아지실거예요. 진짜 힘내세요ㅠㅠ

1227 2015-11-09 22:47:23 0

[새창]

벼르고 벼르다 드디어ㅠㅠ

1226 2015-11-09 22:47:11 0

[새창]

힘내세요!! 전 오늘 집나왔어요

1225 2015-11-09 22:45:41 0

약후방) 아옳이 [새창]

헐...완벽한 몸매당

1224 2015-11-09 22:44:41 0

흐 진짜 상상만해도 좋아하는사람 다들 한명쯤은 [새창]

없는데요?

1223 2015-11-09 22:35:29 0

[새창]

기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