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제사고방식이이상한건가요? 한번씩만봐주세요 [새창]

그 사람은 솔직한 사람인거죠. 그런것에 대해서 얘기하는걸 거리낌 없어하고요.

1266 2015-11-15 00:11:27 0

[새창]

스트레스 때문인듯... 명상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1265 2015-11-15 00:04:12 0

[새창]

따로 사시면 어떨지...

1264 2015-11-15 00:01:44 1

[새창]

19금은 따로 게시판 만들면 좋겠네요
성인은 상관없지만 애들도 많을텐데..

1263 2015-11-12 18:37:33 0

[익명]이유를 모르겠는데 요즘들어 울컥 하는 감정이 잦아요.. [새창]

외로워서 그런거일 수도..

1262 2015-11-12 18:36:51 0

[익명]이유를 모르겠는데 요즘들어 울컥 하는 감정이 잦아요.. [새창]

혹시 외로우신가요?

1261 2015-11-12 16:53:58 0

편의점 야간알바.. 적응되면 괜찮을까요? [새창]

일주일 하고 그만둬도 될까요? 사장이 뭐라하거나 돈 안주는 일은 없나요?

1260 2015-11-12 02:44:34 0

드디어 집나왔어요 [새창]

조언 감사합니다! 그런데 근로장학금이 아니라 알바인가요?? 제가 국가장학금을 받기때문에 장학금은 못받거든요..
정말 제가 잘하고 있는건지 의문이 들었는데 자부심을 가지라는 말이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1259 2015-11-12 02:40:57 0

드디어 집나왔어요 [새창]

감사합니다ㅎㅎ

1258 2015-11-12 02:38:50 0

[익명]여자들 관심있을때 하는 행동 뭐 있나요?? [새창]

힐끔힐끔 쳐다보고
잘 웃어주고

1257 2015-11-12 02:19:35 0

드디어 집나왔어요 [새창]

님도 잘되실거예요

1256 2015-11-12 02:15:27 0

드디어 집나왔어요 [새창]

그렇게 말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ㅎㅎ
서러움과 분노가 원동력이 된거같아요..

1255 2015-11-12 02:11:58 0

드디어 집나왔어요 [새창]

감사합니다ㅠ 힘낼게요

1254 2015-11-12 02:11:15 0

드디어 집나왔어요 [새창]

진짜 공기가 안통하긴 하더라구요. 그건 어쩔 수 없는 거겠죠? 잘먹고 운동하겠습니당.. 돈이 없지만.. 담달부턴 잘 먹을게요ㅠ

1253 2015-11-12 02:08:44 0

드디어 집나왔어요 [새창]

넵!! 감사합니다ㅠㅠ 알바는 이미 구해서 하고있어요. 다음달 월세를 내야하니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