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 '러블리즈 케이'를 검색하고 아무 사진이나 저장했다 [새창]

인정

130 2015-11-08 07:06:14 4

진짜 저도 글잘안쓰는편인데 이게 새누리당이랑 다른게뭡니까..? [새창]

아이유를 옹호하는 입장이지만 '제제'에 관련된 비판은 충분히 정당성이 있었고, 건전한 논의가 이루어질 지점이 충분히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대 논의가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악의적으로 짜집기된 자료만 확인한 상태로 '아이유=아동성애자 or 아동성애이용'이란 프레임이 씌워진게 가장 큰 문제였지요. 그런 상황에서도 냉정하게 판단하면서 비판하신분들은 대단하신거구요..

128 2015-11-08 05:44:2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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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상황을보면 아직까진 타진요만큼은 아니긴 합니다....

127 2015-11-08 05:32:49 1

아동성애 클리셰에 대해 잘 아시는분이 이렇게 많았었나요? [새창]

한가지만 더 첨언하자면, 저 3가지 단어가 아동성애의 '클리셰'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는 점입니다.

126 2015-11-08 05:27:42 0

아동성애 클리셰에 대해 잘 아시는분이 이렇게 많았었나요? [새창]

저는 그냥 앨범구매하고 사진들 다 확인했지만, 뒤에 소품으로 이런책들이 쓰인지조차 모르고 지나쳤었네요.. 그냥 아이유 사진만 확인했을뿐...

125 2015-11-08 05:21:32 0

아동성애 클리셰에 대해 잘 아시는분이 이렇게 많았었나요? [새창]

그리고 이와함께 찍힌 아이유양 사진을 보는 대다수의 대중이라면, 뒤에 소품으로 쓰인 책은 관심없이 그냥 대부분 '아이유 이쁘게 찍혔네'정도만 생각하고 소품에는 관심도 없을가능성이 90%이상일거라 생각합니다만...

124 2015-11-08 04:33: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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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보면 이번일은 두고두고 기록해야할 사건일지도 몰라요... 이성적인 형태를 취해왔던 모든 커뮤니티들까지 총동원되어 23살의 여가수한명을 ㅆㄹㄱ 로 만든 사건이지요.

123 2015-11-08 04:30: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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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단어의 뜻이 뭔지를 다 떠나서, 이 단어들이 롤리타를 상징하는 클리셰였음을 알고있는사람들이(이것이 진실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몇이나 될까요??

122 2015-11-08 03:37:3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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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세인지 뭔지 저처럼 이번에 처음알게된사람이 많지 않나요?? '복선'정도는 알고있었는대 클리세라는 단어는 처음들었을뿐만 아니라, '아동성애'애 관련된 특수한 클리세는 살다살다 처음 들었네요.. 그걸 당연하다는듯이 알고있던분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121 2015-11-08 03:18:20 0

[IU]151106 팬싸인회 직찍입니다. (데이터 10MB) [새창]

제가 앞으로 더 잘할게요 여러분..... 그 누구보다도 본인이 가장 힘든 상황에서, 팬들을 위해 웃으면서 할수 있는 멘트인건지.....

120 2015-11-08 03:12:25 47

감독님 추가 입장 인스타에 올라왔어요 [새창]

아이유가 그냥 구구절절 하나하나 해명하지 않고, 그냥 본인이 잘못한거라고 사과한 이유가 보이네요. 차근차근 설명해봤자, 본인과 함께 작업한 사람들이 넷상에서 왜곡되면서 까일수밖에 없음을 알기에...

119 2015-11-08 02:59:46 3

아동과 약자에 대해 그렇게나 떠들던 인간들 다들 어디 갔나. [새창]

적어도 그들이 23살에불과한 아이유라는 한 인격에게 행했던 돌팔매질은 살인행위와 맞머을정도였음을 스스로 알았으면 합니다.

118 2015-11-08 01:51:24 8

아직 무적논리 펼치는 사이트들 많네요. [새창]

그냥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겠으나, 아이유 앨범 실제로 돈주고 구입한 사람중 99%는 그 레옹어쩌구 책포함 3권있는 사진보면서, 아동성애 클리세를 떠올리기보다는 그냥 아이유 사진만 보고 살짝 야함(?) 또는 아이유이쁘네 이정도만 생각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