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ㅎ.ㅎ [새창]

위에 어머니 드린다는 분..
둘 다 좀 젊은층을 겨냥하는 제품이라 어머니 선물 드릴것은 직접 사는게 좋을거같아요

둘 다 너무 예쁜데 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겠네요 :)

117 2013-10-03 15:11:16 0

여지껏 했던 셀프네일 사진 몇개.. [새창]

우와 그라데이션 진짜 예쁘네요
전 혼자 해보려해도 손이 덜덜덜덜덜ㅜㅜ

116 2013-10-01 22:03:25 6

[새창]

지!

115 2013-09-26 01:00:03 2

[새창]

이게 왕따랑 다를게 뭐야!!! 대학생이면 철들 때도 됐는데!!!!!
글쓴님 보란듯이 당당히 다니세요!!!! 힘내요!!!

114 2013-09-25 16:27:47 29

[새창]

위에 포장/솔직함 얘기 나왔는데, 여자 역시 과도하게 솔직하면 매력 없어 보여요. 남자만이 그런게 아님.
나중에 진짜 친해지고 나서는 가족처럼 솔직하고 편하게 지내면 되는데 서로 알아가는 과정에서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죠.
과대/허위포장 말고 적당한 포장은 누구에게나 필요하죠.
연애뿐만 아니라 이력서 쓸때, 면접 볼 때 자기 PR하잖아요.

113 2013-09-25 15:23:25 10

우리집 냥이 발정기 관찰일지. [새창]

정답없는 문제인것 같아요
울 냥기도 슬슬 중성화 시기 다가오는데 해주기로 결정했음에도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네요
사실 여유만된다면 자유롭게 짝짓기하게 해주고 아깽이까지 책임지면 좋은데 현실은 그게 안 되죠

층간소음 때문에 살인도 나는 시대에 아파트 사는 집사들은 저렇게 해주는 것도 힘들죠
그냥 각자 상황에 맞춰 충분한 고려 후 결정할 문제 같아요

112 2013-09-24 19:46:59 8

[새창]

3, 5번.. 다시 공부하고 싶어지네요 헤헤
서울대도 갈 수 있을듯

111 2013-09-24 18:38:06 0

베오베 티셔츠DIY 하는것을 보고 전사 팁! [새창]

해볼까? 했는데 누구나 집에 가지고 있는 열프레스기에서 FAIL...

108 2013-09-24 01:23:25 0

[새창]

아... 멘트가...................

107 2013-09-24 01:15:00 0

[새창]

으어.. 가족이 그러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참아야지.
조금만 버티다 빨리 독립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제 친구는 일부러 다른 지방 대학에만 지원했던게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