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하나만 물어볼게요... [새창]

여기 사람을 두 번 죽이는 작성자가 있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44 2013-01-21 05:35:38 0

[익명]여자 만날수 있는곳 좀 소개 알려주세요. [새창]

여중
여고
여탕

덤으로 민중의 지팡이도 만나실 수 있죠

43 2013-01-21 05:28:20 1

오유분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영화를 추천해주세요^^ [새창]

예나 지금이나 터미네이터2

42 2013-01-20 08:04:40 2

[새창]

아 배알꼴려;;;

그르니까 빨리 다음편 내놔요

41 2013-01-20 01:51:25 0

음주단속하다가 만난 무개념 여자, 그리고 내 후임 3편.txt [새창]

아 시발…

그냥 얌전히 뒤로가기 누를걸… ㅠㅠ

40 2013-01-20 01:51:25 5

음주단속하다가 만난 무개념 여자, 그리고 내 후임 3편.txt [새창]

아 시발…

그냥 얌전히 뒤로가기 누를걸… ㅠㅠ

39 2013-01-20 00:28:36 3

오유인들의 닉네임의 의미는? [새창]

지금 하고 있죠

…회사에서 ㅠㅠ

38 2013-01-20 00:19:18 0

원더걸스 사인회 갔는데... [새창]

소녀시대 한창 파릇파릇하던 시절 싸인회 맞습니다.

저 영상도 팬분중 하나가 올렸던걸로 기억.

전설이죠… 그러므로 뒷북

37 2013-01-19 19:00:01 14

티아라 소연이 카스에서 윤은혜뒷담까는중 [새창]

쟨 워낙에 소문이 대박이라 그냥 곱게 안 보임…

36 2013-01-18 03:25:17 1

다들 헤여지게 된 계기를 말해봐요 [새창]

먼저 있어봤는지 물어보는게 예의 아닙니까?

35 2013-01-17 23:56:30 1

센스있는 여자와 산다는 것. (미즈넷 펌)★센스주의★ [새창]

퇴근도 못 하고 앉아서 내가 대체 왜 이걸 읽고 있는건가…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34 2013-01-17 23:56:30 5

센스있는 여자와 산다는 것. (미즈넷 펌)★센스주의★ [새창]

퇴근도 못 하고 앉아서 내가 대체 왜 이걸 읽고 있는건가…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33 2013-01-17 23:51:32 3

[익명]여자친구 다이어리를 몰래봤어요 [새창]

아니 이분 뭐 전생에 나라라도 구하셨나…?

이런 글 쓸 시간 있으면 당장 달려가서 여자분

가만히 안아주세요

그게 여기다 물어볼 만큼 어려운 일인가요?

제가 보기엔 여자분은 그 이상 원하지도 않을 것 같네요

32 2013-01-17 23:51:32 11

[익명]여자친구 다이어리를 몰래봤어요 [새창]

아니 이분 뭐 전생에 나라라도 구하셨나…?

이런 글 쓸 시간 있으면 당장 달려가서 여자분

가만히 안아주세요

그게 여기다 물어볼 만큼 어려운 일인가요?

제가 보기엔 여자분은 그 이상 원하지도 않을 것 같네요

31 2013-01-17 21:10:11 0

아침에 집만 나서면 똥마려운 이유 [새창]

호빗을 보는데 고블린 나오는데에서부터 뇌와 장이

컨트롤을 벗어나기 시작함

간달프가 칼과 지팡이 휘두를 때마다 아랫배에서

박자를 맞추기 시작.

참… 힘든 여정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