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흔한 회사의 사훈 공모... [새창]

'읍'니다에서 '습'니다로 바뀐게 90년 즈음이니
윗분들의 드립은 실패하셨습니다

149 2013-10-14 22:33:20 1

신과의 인터뷰 (Interview with God) [새창]

언제나 자신이 올바르게 신의 길을 가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문제인 거겠지요
신이 있다 없다라는 문제를 떠나서
제가 종교를 멀리 하는 이유입니다

148 2013-10-10 22:56:59 0

[단독] 가수 데프콘, 도망치던 소매치기 붙잡아 경찰에 넘겨 [새창]

국가보훈처 앞이네요

147 2013-10-10 10:11:01 1

알바하는 동안 일어난.SSUL 2편 [새창]

죄송한데 혹시 시프트키 고장났나요?
ㅆ 받침 다 어디 간건가요오.....

146 2013-10-07 08:16:13 69

[새창]

여기가 대놓고 쿠데타를 모의한다는 현장입니까?

145 2013-10-04 07:53:39 1

[새창]

이슬람 국가 가면 적응 금방 하시겠네요
그쪽동네 화장실엔 휴지 대신 간이 샤워기
비스무리한게 있어서 손과 함께 해결해야함

144 2013-09-13 07:43:33 1

여자는 공감하는 짤.jpg [새창]

굵다 얇다 단어 뜻도 모르고 바꿔쓰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나요?
게다가 댓글로 친절하게 설명 해주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런거 안 보나?
혈액형 따지는 사람보다 더 한심해 보여요 진심…

143 2013-09-08 11:40:02 0

남자인 내가 남자한테 강간당할 뻔한 기억.... [새창]

페샤와르를 다녀오셨다는 데에서 이미 ㅎㄷ ㄷ 하네요
저는 가려다 폭탄테러가 끊이질 않아서 못 갔는데;;

142 2013-09-03 01:56:07 4

오유 9년차 그림쟁이가 접니다. [새창]

자꾸 손 자르겠다는 분들 나오시는데
현실 도피하지 마세요 언제부터 손이 있었습니까
우리에겐 그저 열 개의 다리와 빨판 뿐이잖아요 ㅠㅠ

141 2013-09-01 23:58:41 0

[유머]국방부 낚시질 [새창]

저기에다 돈 쓴다고 보병들 장비는 50년 전껄 쓰게 한건가

140 2013-09-01 23:54:31 0

[새창]

기
승
전
Ang?

139 2013-09-01 23:45:53 0

[익명]저 오늘. 처음으로!!.번호땄어요; [새창]

올 때 마음대로 들어왔다고 해서 나갈 때도 그럴 수 있을 거라는건 당신의 착각

138 2013-09-01 23:37:42 0

국가 보훈처의 패기.jpg [새창]

회사가 보훈처 근처인데 지나가면서 볼 때 마다 그저 한숨 밖에 안 나옵니다...

137 2013-08-30 10:06:07 0

남자라면 추천할수밖에 없을껄? [새창]

없어도 저 정도 생겼으면 아~ 하고 추천 줄 만 하자나!...요

136 2013-08-30 09:54:57 0

MOVEMENT CREW 단체곡 - MOVEMENT 4 [새창]

진리는 2였죠 거기서 제케형의 래핑은 레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