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95 2016-01-24 20:10:10 1

부산시민의 쌈짓돈 지켜주는 정치인, 과연 누구입니까? [새창]

2016/01/24 14:34:43

이러라고 있는 사이트도 아니고 선거활동은 딴데 가서 하세요

494 2016-01-23 17:54:14 3

다리 강조 룩 [새창]

2016/01/23 12:15:22

충분히 이쁩니다. 전지현도 별로라고 했다가 친구들한테 죽을 뻔 했던 사람이 하는 말입니다. 작성자님 굉장히 예쁜 바디라인을 가지고 있어요.
자신감 가지고 다녀도 됩니다. 다만 술은 꼭 끊도록 하세요.

493 2016-01-23 04:29:24 1

[새창]

분대... 사격준비...

492 2016-01-07 01:46:43 2

탈탈 털리는 엄마부대 [새창]

2016/01/06 10:43:26

자식들이 사회에서 공개적으로 매장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래나...

491 2016-01-07 01:41:07 31

이사진을 좀 익스트림하게 바꺼주세요 [새창]

2016/01/06 19:55:26

아아 그는 좋은 아재였습니다

490 2016-01-05 16:27:32 0

옷차림이 너무나 예쁜, 뒷모습이 유명한 여행 커플.jpg [새창]

2016/01/04 21:36:45

…님? 누가 이야기를 했다고요? 저기요?

489 2016-01-01 20:07:20 0

[새창]

민간에선 거래가 금지되어 있으니 훈련소 가서 구매하세요

488 2016-01-01 19:18:45 80

욕먹을 각오하고 쓰는 [히말라야] 후기 (스포쪼오오오오끔) [새창]

2015/12/31 23:02:13

영화도 보고 다큐도 봤는데요, 기억 속 저편에 묻혀 있던 일을
다시 끄집어낸 정도의 의미는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다큐쪽을 3947390배 정도 추천합니다

487 2016-01-01 19:10:49 3

2학년 2반 박정은 생일입니다. [새창]

2015/12/31 10:38:45

언제나 세월호 관련 게시물에는 댓글을 남기기가 어렵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무슨 글을 써야 할지 떠오르기 이전에
그냥 먹먹합니다...

산다고, 그저 이 지랄맞은 나라에서 살아내는 것만도 벅차다고
스스로를 변명 해 보지만 그저 미안하고 부끄럽네요

하지만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사고 당시에 느꼈던 그 감정들
그 화나고 분했던 마음들,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486 2016-01-01 17:11:22 1

안녕하세요 [새창]

2016/01/01 10:45:51

멋진 발상입니다.
근데 따라해보고 싶지는 않아요…

485 2016-01-01 16:20:00 1

오유님들 저 오늘 프로포즈 받았어요 ㅜㅜ [새창]

2016/01/01 02:26:17

부부는 안까지만 예비부부는 커플이라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