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집 앞에서 선을 넘은 사람들.. "죄송합니다 마마"(뉴스룸) [새창]

1154 2017-03-17 15:18:07 0

"세월호 리본을 잡아 뜯더니 먹으라고 했다" [새창]

폭도다

1153 2017-03-17 13:08:13 0

[새창]

대놓고 이런걸 묻다니…
오유야 아프지마

1152 2017-03-17 12:55:24 3

퐁당퐁당 [새창]

적어도 이분이 섹드립 칠 때만큼은 웃어도 존심 상할 필요가 없습니다

1151 2017-03-13 20:23:46 0

세차의 신 [새창]

광학미채?

1150 2017-03-13 20:12:31 0

신포시장에 맛있다는 피자집을 가봤습니다^^! [새창]

어 그저께 지나가다 보고 탄핵기념으로 맞은편 가게에서 국수 먹었는데 까비…

1149 2017-03-12 19:00:35 0

응 이제 너네 편 아니야 풀버젼 [새창]

위경 지원해서 간거 맞아요

1148 2017-03-10 22:32:40 1

탄핵 인용되고 호기심차 가본 시청광장이 사이다 [새창]

1147 2017-03-10 22:27:00 2

[새창]

죽은 분의 가족들이 참 안됐네요.
그런데 죽은 분은 불쌍하지 않아요.

1146 2017-03-10 16:35:35 20

진심으로 잘됐으면 좋겠는 장문복 jpg [새창]

아재요…

1145 2017-03-10 16:20:19 5

박근혜 탄핵 확정 순간, 유가족분들 모습 [새창]

이제 시작입니다. 첫 발 내딛었다고 생각해요

1144 2017-03-09 23:34:38 0

월급 루팡하는 교사 [새창]

우리 나라 사립학교는 상상 이상으로 썩어 있습니다
제 마음 속에 은사라고 떠오르는 인간이 단 한 명도 없어요

1143 2017-03-09 22:44:09 0

G6 개봉기, 간단사용기 (사진 有) [새창]

lg는 나오고 한달은 지켜봐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1142 2017-03-09 15:58:35 0

어느 교수의 조언 [새창]

행복한 노년을 위해 피같은 젊음을 불싸지르라는건
고생한만큼 보상이 돌아올 때나 성립 가능한 말이죠.
만약 지금 당신 옆의 친구가 좋다고 고백하는데
아니야 나중에 김태희 같은 여자랑 사귈거니까
넌 필요없어, 라고 거절하능 것과 마찬가지란 말입니다

1141 2017-03-09 15:43:52 0

탄핵 인용 되면 목숨 내놓겠다는 정미홍 [새창]

목숨 걸기 참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