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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9 08: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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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거화코란도를 몰던 시절. 신호에 맞춰 좌회전 중 냅다 달려오는 갤로퍼에 받힌 적이 있었습니다. 결과는 둘 다 폐차..사람은 양쪽 멀쩡. 그 이후로 주변 사람들에게 튼튼한 차를 타라고 얼마나 떠들고 다녔던지...
그런데 제가 다음에 구입을 한 차는 다마스였어요. 일 때문에...ㅎㅎ
지금은 역시나 최강튼튼 머신인 뉴코란도를 타고 있는데요 나만 조심해서 운전을 한다면 여벌로 목숨 하나는 더 가지고 다닌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