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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는낙화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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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2016-06-25 11:06:04 11
기성정치는 가라..이재명 신드롬 확산 [새창]
2016/06/25 00:44:17
차기에 법무부 장관 쯤이면...
후달릴 사람들 엄청 많을겁니다.
국정원장엔 유.시.민
540 2016-06-22 13:55:31 0
어떤 안경이 어울리나요? [새창]
2016/06/22 13:48:33
사각을 써보세요
539 2016-06-12 20:00:38 0
[새창]
누군데 이렇게 이뻐요?
538 2016-06-10 23:17:07 1
[새창]
아~ 심한 골초의 경우겠죠? ㅎㅎ
피웠던 시간을 까려면 아직도 8~9년은 더 지나야할 것 같습니다.
537 2016-06-10 23:13:04 9
[새창]
금연 13년차입니다.
한 달에 10보루 가량 피웠구요(월급타면 한번에 10보루씩 구입을했으니 정확합니다)
하다 못해 껌도 없이 아무런 보조제 없이 딱! 끊었구요. 술, 커피 등 가리는 것도 전혀 없었습니다.
단지 보름 정도 앓은 것 밖에 없네요. 하지만 정말 죽을 정도로 아팠습니다. 제 평생에 가장 아파봤던 시기였습니다.
담배 한 대만 피면 꼭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을 정도니 분명히 금단증상이었을겁니다.
금단증상은 사람마다 다르게 오는 것 같더군요. 누구는 몸살로, 누구는 두통으로, 누구는 가려움증으로 등등...

결론은 이겁니다.
담배는 오직

1.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해야 끊을 수 있습니다.
2. 아니면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하던가요.
그 외에는 거의 실패라고 보심 무방할 듯 합니다.

참고로.. 금연은 만 3년은 지나야 자신있게 끊었다는 말을 할 정도가 될겁니다.
3년 동안 꿈속에서 담배를 피다가 소스라치게 놀랐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없어지더군요
금연 3년차 이전은 "금연"이 아니라 "금연중"이라고 생각하심 무방할듯 해요.
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536 2016-06-09 12:37:06 0
19)대박!!대박대박!!대박!!대박!!!이게뭐야!! [새창]
2016/06/09 11:20:35
인실x - No
인실112 - Ok
535 2016-06-07 17:25:44 0
호텔문이 잠겼다 [새창]
2016/06/06 21:26:45
분명 뒷북이건만 풀버젼은 처음이라서 츄쳔!!
534 2016-06-07 17:21:47 1
Jeichi's Kitchen 오유 연재 종료 합니다. [새창]
2016/06/07 05:41:14
유튭 구독 누르고 왔습니다.
533 2016-06-01 18:49:17 0
개인적로 일부 드립을 용납못하는이유 [새창]
2016/05/31 15:34:17
본문에 가장 적합한 댓글이 아닐까 생각을합니다.
532 2016-06-01 04:16:15 12
막 크고 아름답더군요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5/26 12:43:32
입맛 도는 닉네임이란거죠?
531 2016-05-27 16:03:18 3
안희정이 충남에서 인기가 많은 확실한 이유.... [새창]
2016/05/27 08:45:26
국정원장으로는 유시민이 어떨까요?
530 2016-05-27 03:55:55 1
막 크고 아름답더군요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5/26 12:43:32
저는 지금이라도 가평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529 2016-05-24 17:46:46 1
장애인 주차구역이 있는 이유는요 [새창]
2016/05/24 02:17:19
생활불편스마트폰신고(행정자치부) 앱입니다. 신고시에 텍스트, 사진, 동영상 첨부가 가능합니다. 신고후 처리결과까지 통보가 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egovframework.tcpotal.mobile.lur
528 2016-05-24 17:38:19 4
지난 강아지번식장 관련 TV 동물농장을 보고 분노하셨던 분들 보세요. [새창]
2016/05/24 09:06:29
동물보호법에는 "반려동물을 돈 주고 거래할 수 없다"라는 것을 명문화 해서 반려동물을 금전으로 사는 문화부터 없애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반려동물의 금전거래가 없어지지 않는 한 이번과 같은 일은 언제고 반복이 되지 않을까요?
527 2016-05-24 17:31:38 1/4
지난 강아지번식장 관련 TV 동물농장을 보고 분노하셨던 분들 보세요. [새창]
2016/05/24 09:06:29
수긍하는 부분도 많지만 개고기 식용금지 등 공감이 안되는 부분도 더러 있기에 비공했습니다.
저도 반려견을 키우지만 개고기를 안먹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즐겨 찾지만 않을 뿐이지요.
위에 밝히신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처리하려는 생각보다는 사람들이 가장 공감을 하는 항목부터 하나씩 하나씩 추진을 해 나가시는 건 어떨까 주제넘게 건의를 드려봅니다.
저는 굶는 길거리 개나 고양이 보다는 파지를 줍는 어르신들이 더 불쌍하고 안쓰러워 보입니다. 그래서 파지를 모아다 드리기는 하지만 길거리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는 않습니다.
사람마다 관점의 차이란게 분명히 있겟지만 제 경우에는 아무리 반려견이 사랑스러워도 사람보다 먼저는 아닙니다. "개는 사람이 아니라 개다"... 이것이 제 지론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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