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산이 근황 [새창]

제가 십오년전에 드래드를 해봐서 아는데 저거 진짜 머리 아니에요 처음에 아프로펌으로 머리를 볶은다음에 한가닥 한가닥 인조모? 가모? 같은걸로 땋아서 만드는 거에요 저는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분한테 작업했는데 한분이 하시다보니 아프로펌하고 드래드 하는데 가닥가닥 작업한다고 이틀동안 열네시간 정도 걸려서 했어요 물론 저머리하고 아버지한테 귓방망이 쳐맡고 일주일만에 삭발함 ㅋㅋ 그당시에 삼십만원 정도 주고 했는데 ㅠㅠ

841 2018-01-25 09:13:02 10

귀여운 열도의 아나운서 [새창]

뭔가 아나운서는 지적이어야 한다는 선입견 때문인지 아나운서 보다는 아이돌쪽에 더 가까워보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업할땐 시크한 표정으로 차도녀로 돌변한다면 그것도 나름데로 매력있겠네요 뭐 저는 둘다 좋습니다

840 2018-01-23 07:34:32 2

행복한 코끼리의 일기 [새창]

839 2018-01-21 00:12:56 1

요즘 아이들의 2002년 기억 [새창]

84년생 어른이에요 88올림픽 이야기 할때 티비에서 본 기억은 나는데 잘 생각은 안나는데 ㅋㅋ 06년생이 02년 월드컵 말하니까 어떤 느낌인지 알꺼 같아요 ㅎㅎ

838 2018-01-20 16:01:58 0

시공으로 커버한 잘못된 설계 [새창]

저는괜찮을꺼 같아요^^

837 2018-01-19 15:17:12 3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 [새창]

은수저는 저 다라이(?)에서 공이 날라가는 원리가 뭔가요?

836 2018-01-15 14:05:05 5/5

[새창]

아무도 안찾아주셔서 제가 찾았습니다
'bj이양'이랍니다

835 2018-01-09 17:40:43 1

다이어트 중이니 오늘 점심은 짜장면 1인분만 [새창]

오른손 왼손 두명이니까 이인분 아닐까요?

834 2018-01-09 16:30:58 0

그림으로 보는 진실.jpg [새창]

이분거 너무 맘에 들어서 더 보고 싶은데 원작자님 페이지 주소 아시는분 계세요?

833 2018-01-09 03:18:15 7

전 정말 일관된 사람이에요 [새창]

832 2018-01-07 21:09:27 25

2D 몸매 VS 현실 몸매 [새창]

구글에서는 율리바 노바로 검색해야 나옵니다(찡긋)

831 2018-01-04 14:03:29 3

위화감 제로.jpg [새창]

요다가 쉽게 맘을 주면 안돼 그래야 니가 날 더 좋아하게 될걸

830 2017-12-30 19:36:40 15

부모님의....고충....gif [새창]

저 어릴때 할머니손에 컸는데요 하루는 할머니랑 자다가 깨서 스댕그릇에 보리차를 부어서 마실려고 하는데 할머니가 보리차를 막 끓여놓으셨던지 너무 스댕그릇이 뜨거워서 물을 쏟았는데 하필 주무시는 할머니 얼굴에 쏟아버렸어요 할머니가 자다가 얼굴에 뜨거운 물을 뒤집어 쓰시니까 순간전으로 화가 나셔서 제 손등을 물어서 손이 찢어졌어요 그후로 볼때마다 우리 강아지 손물어서 미안하다고 그러셨는데 ㅠㅠ 갑자기 할머니 보고 싶네요

829 2017-12-29 11:45:05 32

[새창]

저분 댓글보시면 그냥 유쾌하게 댓글다시는 분이신거 같아요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듯합니다 ㅎㅎ

828 2017-12-28 08:59:50 20

맘스터치.jpg [새창]

엄만 바보야 난 아들이란 말이야(덜렁덜렁 문을 박차고 나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