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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23: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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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얼탱이 없는건 바루스는 죽은 아내와 아이들의 복수를 위해서 전장에 참가했다는 멋진 설정을 만들어 놓고 뜬금없이 바루스는 동성애자라고 해버리니.....
게다가 이런 병맛같은 스토리를 결제해준 윗쪽 사람들도 제정신은 아닌듯;;
이런말 하면 비공감 받고 욕먹을거 아는데 동성애는 별로 나쁘게 보지는 않는데 몇몇 동성애자들은 되게 불쾌함.... 동성애를 무기삼은 느낌이랄까?
가만히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들은 차별받는다, 자신들을 인정해 달라하며 화내고.....
지난번 퀴어 퍼레이드때 우연히 그 주변 지나가다가 똥 밟았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영 좋게 보이지는 않아요. 몇몇 동성애자들이